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이 고구마 산업 전반을 총괄하는 해남군 고구마연구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특산물인 해남고구마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화를 본격화한다. 센터는 품종 개발, 재배 기술 개선, 가공 제품 개발 등 연구 및 교육 기능을 수행하며, AI·스마트 농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농업 연구단지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해남군이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주요 철새도래지에 통제초소와 농장초소를 운영하고 생석회 차단벨트를 설치했으며, 거점소독시설 및 가축질병 상황실을 운영하여 신속한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한파 시 농장 내 사람 및 차량 출입 통제, 3단계 소독 실시, 소독시설 관리 철저 등을 당부하며 축산 농가의 자발적인 차단 방역 참여를 강조했다.

해남군이 화산면 상권 일대 46개 점포를 제7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응모 자격을 얻게 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삼산 구림2지구 등 4개 지구 2,770필지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실시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국비 6억여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토지소유자 의견 수렴 후 전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측량을 시작해 하반기 경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실 토지 경계와 공부상 경계를 일치시켜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 재산권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을 운영하며 축산 농가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LED 전광판과 스마트폰 연동 시스템을 도입해 출하 등록, 응찰, 정산까지 원격으로 가능하게 했으며, 투명성과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재난 상황 발생 시에도 비대면 거래를 지원하여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송지면 산정 5일시장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고 '땅끝송지장'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다음 달 재개장한다. 장날은 4·9일로 변경되며, 11월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상설 점포 및 노점 입점자를 모집한다. 총 17개 점포가 모집되며, 서류 심사와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해남군이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해 선제적 제설 대책을 마련했다. 자체 및 임차 제설 장비 사전 정비를 완료하고 제설제 259톤을 확보했으며, 스마트 도로 열선 설치, 제설 차량 추가 임차, 원격 제어 염수 분사 장치 활용, 마을 단위 자율 제설 지원 등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이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실전 노하우를 담은 '매출 UP ! 비법노트'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 노트는 점포 진단, SNS 홍보, 단골 고객 확보 등 실질적인 내용을 포함하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 정보와 QR코드를 통한 동영상 시청 기능도 제공한다.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담은 '매출 UP ! 비법노트'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이 비법노트는 30년 경력의 김덕일 추진단장 경험을 바탕으로 점포 진단, SNS 홍보, 단골 고객 만들기, 제도 및 지원 정책 소개, 건강 및 환경 관리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관련 동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e-북은 추진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남군이 전라남도의 에너지·AI 수도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된다. 해남군은 AI, 농업, 문화, 에너지를 중심으로 하는 대한민국 ACE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으며,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AI·에너지 중심도시 조성, 인구 10만 규모의 AI·에너지 미래도시 조성 등이 10대 비전에 포함되었다. 또한, 농생명 혁신 거점, 수산업 발전, 관광 개발, 생태 정원 벨트 조성, 스포츠 친화 도시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 계획이 논의되었다.

해남군이 관동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을 기념하며 화산 관동마을 어민센터에서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총 89억원을 투입해 어항 정비 및 어민 휴식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어촌 재생과 경쟁력 있는 해양관광 명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해남군교육재단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전남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하여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연구는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통해 투자기업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AI 데이터센터 등 산업 인프라 확충에 따른 전문 인력 정주 여건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연구용역은 정주 여건 및 산업 인프라 분석, 학생 수요 예측, 경제성·정책성 분석 등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며, 해남군은 지역상생 방안과 내국인 비율 향상에도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