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 및 경관 보존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 적극 추진. 기초생활거점 조성, 지방소멸대응기금,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 및 살기 좋은 해남 만들기에 박차.

해남군, '해남땅끝한우' 브랜드 수도권 공략 위해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점에서 특별판매전 개최. 명현관 군수 등 관계자 참석, 판로 확보 및 안정적 공급 방안 논의. 참여농가, 수도권 유통업체 견학 통해 유통 현황 파악 및 판매 전략 정보 공유.

해남군은 고구마 산업 혁신을 위해 연구센터 설립, 신품종 개발, 스마트 농업 도입, 유통 체계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품질 향상, 가공 산업 확대, 유통 혁신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남 대표 관광지인 해남공룡박물관과 명량해상케이블카간의 공동 할인 패키지 협약이 연장 운영된다. 공룡박물관을 먼저 방문한 뒤 케이블카를 이용할 경우 1인당 2,000원, 반대로 케이블카 이용 후 박물관 방문 시에는 1인당 1,500원이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동반 4인까지 적용 가능하다. 해남공룡박물관과 명량해상케이블카 간 협약은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매년 약 1,300명의 관람객 증가와 체류 시간 연장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세계 최대 공룡 발자국과 알로사우루스 진품 화석 등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콘텐츠를 전시하고 있으며,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울돌목 회오리 바다와 다도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해상케이블카이다. 해남군 관계자는“관광객이 공룡박물관을 통해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경험한 뒤, 명량해상케이블카의 환상적 경관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과의 연계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키겠다”고 ...

해남군, 전 직원 반부패·청렴 서약식 통해 청렴 의지 다져... 청렴 골든벨, 청렴 뮤지컬 등 다양한 청렴정책 추진 예정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LPGA 정규투어이자 LPGA 사상 최초로 전남 해남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 78명이 참가하며,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LPGA와 BMW는 해남군의 국내외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5~6만 명의 현장 방문객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 8월부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시행.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조부모가 만 24~35개월 영유아 돌보면 월 30만원 지원. 하반기 시범 운영 후 2026년 본격 시행 예정.

제4회 땅끝해남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가 참가 선수들의 연령대를 고려한 차별화된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공연, 레크레이션, 댄스파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과 경쟁보다는 응원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선수와 학부모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해남군의 감동 마케팅은 참가팀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명품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해남군은 빈집 재생 정책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71동의 빈집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총 80동을 완료할 예정이다. 정비된 빈집은 귀농·귀촌인 등에게 무상 또는 저렴하게 제공되며,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과 연계하여 40가구의 이주·정착을 이끌었다. 또한, 마을호텔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빈집은행 운영 등을 통해 빈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거주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해남군, 2025년 재배용 고구마 조직배양묘 분양 신청 접수. 8월 22일까지 해남군 관내 고구마 생산자단체 및 육묘시설을 갖춘 개인 농가 대상으로 호풍미, 진율미, 소담미 등 국내 육성 품종 3종을 1본당 200원에 분양. 조직배양묘는 일반묘에 비해 수확량 증가 및 품질 향상 효과가 있어 고품질 고구마 생산에 필수적.

해남군은 8월 11일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E-8) 대상 마약검사를 보건소에서 직접 실시하고, 검사 비용 전액을 군비로 지원한다. 이로써 관외 의료기관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농·어가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말까지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필로폰, 코카인, 아편, 대마 등 4종에 대한 간이 소변검사를 진행하며, 검사비용 3만 3천 원은 해남군이 전액 부담한다. 검사는 매주 월, 목요일 주 2회 실시되며, 결과는 농정과 및 해양수산과를 통해 통보된다. 양성 판정 시 전문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진행한다.

해남군이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 2019년 최초 지정 이후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해남군은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해남군민대학, 늘찬배달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해왔다. 특히 ‘늘찬배달강좌’는 주민 수요 맞춤형 교육으로 호평받았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공모사업 유치 등을 통해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