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할인 및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온누리 가맹점 20% 환급,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50% 환급, 일요일 음식점 30% 환급, 해남사랑상품권 12% 할인 및 3% 캐시백 등 최대 27%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남군이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비의 90%를 지원한다. 벼 상품은 4월 20일부터 가입 가능하며,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수확량과 시장가격을 모두 고려해 농가 소득 하락을 보상한다. 지난해 6,337농가가 혜택을 받았다.

해남군이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을 배치하고,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순회진료 확대 및 원격협진 등 비대면 진료체계를 병행 운영한다.

해남군이 고물가 시대 여행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땅끝해남 반값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남 방문 외지 관광객에게 결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청년층에게는 70%까지 확대 지원한다. 주요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 시 신청 가능하며,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해남군이 2026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군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생활밀착형 규제 개선, 인허가 절차 간소화, 자치법규 정비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해남군이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삼산면 일원에 2029년까지 18.6ha 규모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조성한다.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APC, 종자생산단지 등을 포함하며, 국비 공모사업 연계로 재정 부담을 낮추고 생산·유통·교육·창업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창농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고부가가치 품목 다변화를 통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연구단지 전체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확대 지정하여 민간 투자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해남군이 오는 21일부터 농어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10만원 인상된 70만원을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총 1만 5,011명에게 105억원 규모가 지급될 예정이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해남군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해남고구마, 잡곡류, 차류, 가공식품 등 100여종의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금액별 증정 및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남 농수특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와 온라인 쇼핑몰 연계 소비 촉진, 도·농 상생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해남군이 중동발 유가 상승과 불안정한 민생경제에 대응하여 기초생활수급자 3,859가구에 가구당 5만원씩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도비 100%로 총 1억 9,250만원 규모이며, 4월 15일부터 5월 11일까지 집중 지급된다. 일반계좌 보유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지급되며, 압류방지계좌 또는 계좌 미등록 가구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해남군이 한국전력공사의 산이변전소 신축 인허가를 최종 승인하며,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에 발맞춘 전력 공급 체계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 변전소 건립은 지역 재생에너지 활용 및 데이터센터 추가 유치를 통한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총 8만 3천여 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국공립어린이집, 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등 복합 시설로 영유아 돌봄, 부모 교육, 다문화 가족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2026년에는 프로그램 체계를 재편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및 남성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중동 유가 불안에 따른 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농협과 협력하여 비료, 면세유, 필름 등의 안정적인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부 품목의 재고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농가들의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하며 경영 안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