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이 2026년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중점과제로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통합 돌봄 실현, 청년 보금자리 공급 등 3건을 선정하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5대 분야 16개 세부 과제를 포함한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하며, 공무원 지원책 강화와 소극행정 예방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공직 사회의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해남군 공룡박물관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어린이날 포함 4일간 진행되며,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 로봇 공룡, 인기 캐릭터 공연, 야간 개장, 공룡 드론쇼 등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 코스튬 체험,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축제 입장료는 무료이다.

해남군이 8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목욕 및 이미용 바우처 카드 사업이 이용자 증가와 함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우처 카드 도입 후 이용 편의성과 정산 절차가 개선되어 가맹점이 늘고 이용자도 꾸준히 증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해남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 신청자를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이 농지를 임대 또는 매매 계약 시, 농지 소유주에게 최대 3년간 연간 120만원 한도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은 농지 확보를, 전업·은퇴 농업인은 농지 활용을 도모할 수 있다. 신청은 해남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해남군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명지누리 골목형상점가'와 '중앙1로 천변교' 일대 2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남군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9개소로 늘어났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지원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된다.

해남군이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라 매개모기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호남권에서 올해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3개월 이상 빠른 시점이다. 해남군은 선제적 유충 구제와 함께 해빙기 집중 방역을 통해 감염병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들에게는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8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하며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한 성과를 거두었다. 해남군은 '공평, 공정, 공개' 행정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립했으며,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획득과 군민 참여형 공약 관리 체계 안착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농어촌수도 해남'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해남군이 어린이집 운영 지원을 확대하여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어린이집 단체보험 가입비를 지원하여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놀이시설 배상책임 등 13개 사고 항목에 대한 보장 범위를 넓혔으며, 통학차량 운전원 인건비 지원 사업을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하여 안전한 등하원 서비스와 보육 현장의 운영 부담을 완화한다.

해남군이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SDGs)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가능해남, 함께 해~봄' 캠페인을 시작한다. 첫 단계로 5월까지 '친환경 에너지와 에너지 효율화'를 주제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해남군이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이번 대회는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펜싱 종목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문화예술회관이 개관 24주년을 맞아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봄날의 가락'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추다혜차지스, 김준수, 서도밴드의 서도가 출연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해남군이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한다. 해남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다회용기 공급 및 세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가족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1회용품 가격 인상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