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 레드향이 높은 당도와 특유의 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한라봉과 서지향 교배종인 레드향은 설 선물로도 인기이며, 해남의 풍부한 일조량과 적절한 온도 차이 덕분에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해남군은 레드향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공동 브랜드 '솔라로망'을 통해 품질 및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며 온라인과 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해남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해남미남(味南)축제'가 2025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4년 연속 선정되었다. 해남의 농수특산물과 전통장, 고구마 등을 활용한 특색 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에는 23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해남군, 귀농귀촌 매력 알리는 온라인 '동네작가' 14명 모집.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 콘텐츠 제작 시 원고료 지급.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에 사진·영상 콘텐츠 게시, 건당 5만원, 월 최대 20만원 지원.

해남군, 설 명절 이후 군민 1인당 20만원씩 해남사랑상품권 지급. 고물가·경기침체로 어려움 겪는 군민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2월 중 지급 예정, 총 126억원 규모.

해남 북일초등학교에서 93세, 78세, 72세 할머니 3명이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았다. 2019년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살리기 위해 입학한 할머니들은 6년간의 과정을 마치고 9명의 증손자뻘 동기들과 함께 졸업했다. 할머니들의 입학은 해남군 최초 작은학교 살리기 캠페인으로 이어져 전국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농촌 유학 활성화에 기여하며 해남으로의 전입을 촉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남군은 설 연휴 기간(1/27~30)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해남공룡박물관은 1/27~2/2 무료 입장 및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땅끝관광지, 땅끝전망대, 모노레일은 정상 운영되며, 땅끝꿈길랜드는 야간 개장한다. 우수영관광지, 명량대첩 해전사 전시기념관, 울돌목 스카이워크는 쉬는 날 없이 운영되고, 명량해상 케이블카는 1/27~29 운행 시간을 연장한다. 고산윤선도유적지와 두륜미로파크는 월요일 휴관, 두륜산 케이블카는 매일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고산유적지 내 '고산 오우가 정원'이 임시 개장한다. 해남군은 안전 위생점검 및 시설물 보수, 환경정화를 마쳤다.

해남군 화원면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손그림 관광지도 '찐 사방지도'가 인기를 얻고 있다.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43개 마을의 숨은 명소를 담은 이 지도는 주민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정보를 수록하여 생생한 지역 정보를 제공한다. 마을회관, 면사무소, 호텔 등에 배치되어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해남군은 이를 확대하여 다른 읍면의 지도도 제작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특히 1960년생에게 농한기를 이용해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호흡기 감염병 위험 증가에 따라 폐렴, 독감,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3위로 균혈증, 뇌수막염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접종은 관내 22개 지정 의료기관과 14개 보건기관에서 가능하며, 65세 이상은 주소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해남군, 청년 주거 안정 위해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49세 이하 청년 1인 가구 및 신혼부부 대상, 최대 5년간 대출 잔액 이자 2%(연간 최대 100만원) 지원 신청은 1월 17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해남군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가능

해남군, 차세대 농업 리더 육성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2월 5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 통해 온라인 접수. 최대 3년간 월 최대 110만원 정착지원금 및 최대 5억원 정책자금 융자 지원.

해남군은 '청정전남&해남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 정비, 공동체 복원,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3년간 개소당 500만원씩 지원하며, 꽃밭 조성, 벽화 그리기, LED조명 설치 등 마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총 126개소의 으뜸마을을 선정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2월 5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해남군은 '농어촌 수도, 해남' 비전 실현을 위해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와 로컬푸드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해남미소는 2023년 241억 원의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 또한 각각 97억 원, 70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해남군은 앞으로 공공학교급식 물류센터 건립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완성하고 '농어촌 수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