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에서 4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 업사이클 작가 최정민의 환경기획 전시 '시간을 다시 밝히다–일상의 사물로 만든 자원순환 오브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버려진 생활 사물을 재해석한 새활용 작품들을 선보이며, 4월 4일에는 작가와의 만남 및 청바지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남군이 해남역 개통을 계기로 KTX 및 관광전용열차를 활용한 다양한 기차여행 상품을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프리미엄 해남 프라이빗 여행, 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 여행,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볼런투어, 전통주 체험 ‘술례 열차’, 김장 체험 열차 등 총 5종의 프로그램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특히 대흥사 템플스테이 상품은 출시 초기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남역 접근성 향상을 기반으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해남군이 데이터세(Data Tax) 입법을 위한 정책 포럼을 6월에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데이터센터 이용 기업의 경제적 가치 창출이 지역사회로 충분히 환원되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데이터세 도입 및 해남군민 기본소득 재원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데이터센터 열을 활용한 스마트팜 등 지역 산업 활성화 모델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해남군이 삼산면 일원에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국내 최대 규모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며 미래 농업 혁신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AI·스마트 농업 전환을 위한 연구·실증 및 사업화에 집중하며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2027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주택 및 건물 소유자는 읍·면사무소에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미선정자는 대기자 명단으로 관리하여 향후 지원할 예정이다.

해남군이 해남읍 원도심에 조성 중인 '초콜릿거리'를 확대한다. 신규 창업 2개 팀과 복합매장화 3개 팀 등 총 5개 팀을 추가 선정했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 개발과 체험형 복합 소비 공간 구축을 통해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지역 수산물의 유통·가공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6억 원을 투입, 생산 중심에서 가공·유통 중심으로 전환하여 어민 소득 증대 및 수산물 가치 극대화를 추진한다. 송지면 송호리에 29억 원을 투입해 냉동·냉장 시설 등을 갖춘 수산물 유통물류센터를 연말까지 건립하고, 25억 원을 들여 저온 저장시설 3개소를 확충한다. 또한, 마른김 가공업체 시설 개선 및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에 20억 6천만 원을 투입하고, 히트펌프 보급 지원에 5억 원을 지원하여 가공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더불어 판로 개척, 대형 유통업체 입점 지원, 소포장재 및 직거래 택배비 지원 등을 통해 해남 수산물의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해남군이 28~29일 달마고도에서 '걷는 순간이 곧 힐링'을 테마로 걷기 행사를 개최하며 한반도 첫 봄의 시작을 알렸다. 전국 걷기 여행객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었다. 달마고도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며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로, 사계절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발족하고, 에너지·정주기반·산업·경제활성화 4개 분과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 협의체는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구축, 신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 과제를 논의하며 해남형 에너지 자립도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지정,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등 3대 핵심 과제를 담은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삼성SDS, LS그룹, 한전KDN 등 대규모 에너지·첨단산업 투자가 예정된 해남군은 RE100 국가산단 후보지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국가 AI컴퓨팅센터 확정과 전력 인프라 확충으로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해남군이 식량자급률 증진 및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동계·하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가 신규 추가되었고, 옥수수·깨 및 하계조사료 단가가 인상되었다. 신청은 동계작물 4월 3일까지, 하계작물 5월 29일까지이며, 농지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해남군이 어르신 돌봄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특별수당 및 처우개선수당을 인상한다.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특별수당은 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재가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수당은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오른다. 이는 어르신 돌봄 종사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자부심 고취를 위한 조치다.

해남군 현산면 분토마을이 2026년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분토마을은 공동체 활동 활성화와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설 조성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