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센터가 개장 3년 만에 16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성공했다. 2021년 10월 개장 이후 직매장은 97억 원, 급식센터는 70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기여했다. 해남군은 '해남 2030 푸드플랜' 정책을 통해 지역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소비자 체험 행사 등을 통해 먹거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성과로 2년 연속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농촌 지역 로컬푸드 사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잦은 사고 발생으로 우려가 컸던 해남군 현산면 구시터널 개선공사가 완료되었다. 광주국토관리사무소 해남출장소에서 3억 원을 투입하여 노면 경사 조정, 배수로 정비, 안전시설 보강 등을 진행했다. 해남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문 및 도로관리청 건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이끌어냈으며, 겨울철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해남군, 2025년 상반기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1,137명 배정받아.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해남군, 2024년생 아동 대상 출생기본수당 월 20만원 지원. 전남도와 해남군이 협력하여 저출산 극복 위해 시행. 2025년까지 한시적 제도로, 1세 전부터 신청 가능. 기존 지원 정책과 병행.

해남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지급 결정.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신청 접수 후 3월 중 60만원 해남사랑상품권 지급.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지급하며, 농어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기대.

해남군, 집중호우 피해 저수지 복구 위해 특교세 14억 원 확보. 지난 9월 19일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3개 저수지(황산 송호4제, 산이 송천1제, 계곡 가고제)의 제방 안전성 강화 및 기능 개선 예정. 농번기 이전 복구 완료 목표로 농업용수 공급 차질 방지 및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

해남군, 2024년 하반기 재정집행률 84.8% 달성, 3년 연속 도내 군단위 1위.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 초과 달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2017년 대비 2배 증가한 예산 규모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으로 집행률 향상. 신속한 재정집행 노력으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평가 5회 연속 최우수 달성.

해남군은 2023년 12월 19일부터 30일까지 14개 읍면 주민 470여 명과 화원중학교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와 '우리군 예산 꿈나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을 통해 2025년 예산편성 방향과 재정규모를 설명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주민참여의 폭을 넓혔다.

해남군 땅끝마을에 노약자나 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포함해 누구나 편하게 땅끝탑까지 갈 수 있는 무장애 걷기길 ‘땅끝 꿈길랜드’가 조성되었다. 땅끝 모노레일 승강장에서 땅끝탑까지 이어지는 350m 산책로와 450m 데크길에는 쉼터, 포토존, 퍼걸러, 야간 조명 등이 설치되어 관광객들에게 편의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남군, 현산천 하류부 5.86km 정비 착수... 전 구간 정비 가능해져, 재해 예방 기대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2024년 역대 최고 매출액인 241억 원을 달성했다. 절임배추, 쌀, 잡곡, 고구마 등 해남 특산품 판매 호조와 다양한 기획전, B2B 판로 확대 등이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해남미소는 고객 맞춤 서비스 강화와 농가 이익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해남군, '농어촌수도 해남' 전략으로 농림해양수산업 고도화 및 신산업 전환 추진.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농업연구단지 등 핵심거점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선도. 4대 농수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신작목 육성, 유통 개선 등 지속가능한 미래 농어업 기틀 마련. 기회·교육발전특구 지정,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사업 등 2030 프로젝트 추진 박차. 솔라시도 기업도시 정주여건 확충, 고속철도 연결 논의 지속.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인구 증대, 관광 기반 구축 등 군민 삶의 질 향상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