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caption id="attachment_148751" align="alignnone" width="771"] 해남군청[/caption] 해남군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한달간 해남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 1인당 구입한도는 70만원으로,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35개 판매대행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드상품권은 판매대행기관에서 발급한 후 지역상품권 앱(착, chak)을 통해 구매(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해남사랑카드 또는 QR상품권 결제시 캐시백 행사도 지속한다. 상품권 가맹점에서 카드나 QR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이용자에게 결제액의 5%를 되돌려 준다. 카드상품권 이용자는 구매시 10% 할인을 받고 결제시 5% 캐시백이 추가 적립이 되어 15% 할인 효과가 발생하는 셈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고 온가족과 친지분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데 해남사랑상품권 도움이 되기...

해남군은 9월부터 전남형 치매돌봄제 종합대책에 따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기준을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치매 돌봄 강화와 치매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보험급여분 중 치매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에서 실비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해남군 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로 등록해야 치료비를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된 치매환자는 치매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약 처방이 기재된 약제비 처방전,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청구하면 지원금을 받게 된다.

해남군의 해창막걸리, 삼산막걸리, 옥천막걸리, 진양주 등 전통주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특판전을 실시한다. 해남 막걸리는 매년 전국의 막걸리 품평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각 주조장별 특색 있는 막걸리를 선보인다. 또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해남 진양주도 추석 선물용 세트를 판매한다. 추석을 대비해 신선한 막걸리를 구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주조장은 해창주조장, 삼산주조장, 옥천주조장 등 3곳이다. 해창주조장: * 해창막걸리: 무감미료 막걸리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음 * 9도, 12도 등 도수가 높은 프리미엄 막걸리 제공 * 9도 막걸리 6병(900㎖): 5만 5,000원 * 12도 막걸리 6병(900㎖): 8만원 삼산주조장: * 삼산막거리: 무감미료 제품으로 맑고 경쾌한 맛 * 9도, 12도 막걸리 제공 * 9도 막걸리 6병(759㎖): 3만원 * 12도 막걸리 6병(759㎖): 4만 5,000원 옥천주조장: * 옥천 쌀막걸리: 단맛의 어울림이 일품...

해남군은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땅끝탑 진출입로 통행을 제한한다. 이번 통제는 땅끝꿈길랜드 무장애 데크로드 조성과 산책로 정비 공사 때문이다. 공사 기간 동안 땅끝탑과 스카이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전망대 쪽 데크를 이용해 왕래할 수 있다. 다만, 땅끝모노레일 탑승구에서 시작되는 걷기길은 이용할 수 없다.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임시로 통행로를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통행 제한은 해남군이 땅끝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무장애 길인 땅끝 꿈길랜드 사업의 일환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코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통행 제한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해남군교육재단은 지난 21일 해남군 교육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지난달 말 지정된 교육발전특구에 대해 학부모 등 군민 대상 설명회를 갖고, 해남군교육재단 민관산학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발굴된 교육관련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유아에서부터 초·중·고, 대학까지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해남군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어 최대 100억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해남지역 교육 특성에 맞는 주요 관심 분야 중심으로 영역별 특화된 교육 모델을 정하고 이를 위한 특례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개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설명회를 통해 해남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해남형 교육발전특구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포럼에서는 해남군 교육발전을 위해 해남군과 해남군교육지원청, 학부...

해남군이 착한가격업소의 배달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한 배달 플랫폼에 등록된 착한가격업소에서 배달 주문을 하면 건당 2,000원의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해남군내 착한가격업소 중 배달 플랫폼에 가입한 외식업소는 3곳으로, 지난 7월 한 달 동안 총 612건이 배달돼 122만 4,000원의 배달료가 지원됐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시중의 평균 가격보다 저렴하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해남군 착한가격업소는 8월 기준 21개소이다. 배달료 지원을 희망하는 착한가격업소는 배달 플랫폼에 가입만 하면 배달료가 지원되며, 배달 이용자는 배달 플랫폼에서 착한가격업소 목록을 확인하고 배달료 할인 쿠폰을 내려받으면 된다. 단, 가맹사업자인 프랜차이즈, 법인은 신청할 수 없다. 해남군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

해남군이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한다. 군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밀집기준을 20개소에서 10개소로 완화한다. 이는 골목형 상점가 신규지정 확대를 위한 조치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골목형 상점가 밀집기준은 올해부터 지역여건 및 구역 내 점포 특성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협의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려 밀집기준을 20개소에서 10개소 완화하는 협의를 진행,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개정 조례안은 8월 말 해남군 의회 의결 후 공포 되면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기준은 점포 20개 이상에서 10개 이상으로 완화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2,000㎡ 이내의 면적에 10개이상 점포밀집, 해당 구역내 상시 영업중인 상인의 1/2이상의 동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인조직이 결성되어야 한다. 골목형 상점가...

해남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산림주변과 영농부산물 소각이 금지되고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안전하게 파쇄해 다시 퇴비화하는 자원순환은 물론 산불 방지와 미세먼지·병해충 발생을 줄이는데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1~4월 실시된 상반기 사업에서는 총 36농가, 26.1ha, 315.8톤의 영농부산물을 처리했다. 영농부산물 종류로는 단감나무 전정 가지 등 과수류가 96%로 가장 많았으며, 고춧대, 깻대 등 고추 유지류, 잡곡류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사업은 9~11월 실시할 예정으로, 영농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061-531-3875) 또는 읍면사무소에 8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수시로 접수하면 된다. 70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 영농부산물 수거·처리하기에 불편한 취약계층과 산림연접...

해남군이 타지역 청년들의 해남 이해와 상생방안 모색을 위해 '두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관악구 청년 9명이 해남에서 1주일간 살아보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 참가자들은 비슬안 마을에서 거주하며 지역문화 콘텐츠 답사, 농특산물 이용 음식 개발, 해남 자원 연계 비즈니스 기획 등을 진행한다. 또한 자원조사를 통해 해남의 특색을 담은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 청년창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시선에서 해남의 특색을 발굴해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남군은 '관악 to 해남' 두 지역 살아보기 2기와 3기 참가자도 지속적으로 모집해 사업을 확대하고, 해남군 관계 인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해남군교육재단이 미래 지역발전을 주도할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 하반기 해남군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약 376명이며, 선발유형은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 가장, 예체능 특기자, 학교밖 청소년, 농·어업인 가정, 만학도 장학금, 타지역 전학생, 지역사회 공헌, 우수대학 입학, 대학생 성적우수, 해남사랑 연구장학금 등 12개 분야로 총 3억2,100만원 규모로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지역사회 공헌, 대학생 성적우수, 해남사랑연구 분야 등 3개 분야가 신설되어 총 141명 1억7,150만원이 확대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대상자 본인 및 친권자(학부모)의 주민등록이 장학생 선발 공고일 현재 해남군에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각 선발 분야별 평가 기준 등 세부내용은 해남군청 누리집, 해남군교육재단 누리집, 해남소통넷 등에 공고된 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학금 신청은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분야별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읍면사무소 또는...

해남군이 벼멸구 방제 약제를 조기에 확보해 농가에 공급하는 등 발빠른 대처로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19일 벼멸구 방제 약제 2만2,000병을 14개 읍면에 배부 완료했다. 친환경 면적을 포함해 해남군 전체 벼 재배면적인 1만 9,727㏊에 방제가 가능한 양이다. 군은 이를 위해 예비비 7억여만원을 투입, 전액 군비로 약품을 구입해 신속하게 농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19일까지 방제 약제를 배부하고, 약제를 공급받는 즉시 방제를 실시해 20일에는 방제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전 직원을 동원해 읍면 농가 현장에 대한 예찰과 방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해남군의 신속한 대응은 8월 15일부터 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예찰방제단을 운영, 벼농사 후기 병해충을 중점 예찰해 온데 이어 9월 들어서도 고온이 지속됨에 따라 벼멸구 증가 추세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방제 대책을 마련해 온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추석연휴 기간 연일 33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벼멸구 ...

해남군이 2028년까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를 조성한다. 국비 90억원 등 총 1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종합커뮤니티센터, 친환경 전문판매장, 자연치유 카페, 가공판매시설, 어린이 자연치유 놀이터, 유기농 체험농장 등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농업 교육·체험·소비 융복합공간을 만들어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관광문화자원과 유기농업을 결합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남군은 전국 최대 친환경인증면적을 보유한 친환경농업의 중심지로, 올해는 유기인증 농산물 비중을 44%에서 60%로 확대하고 쌀 위주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 전환할 계획이다. [caption id="attachment_490708" align="alignnone" width="771"] 솔라시도 기업도시 산이정원[/caption] 유기농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을 통해 유기농산물의 유통과 판로 확보는 물론 대도시 소비자의 접근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