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이 고품질 해남쌀 생산을 위해 벼 못자리용 상토 공급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농자재 가격 상승분을 반영해 사업비를 2억원 증액한 30억원으로 편성했으며, 못자리가 필요한 1만 8,461ha 면적에 상토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 일손 부족 해결과 쌀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이 어촌뉴딜300사업 후속으로 추진한 내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내장항은 선착장 연장, 물양장 확장, 가로등 설치, 부잔교 보수 등 어항 시설을 대폭 정비하여 어선 정박 공간 부족 및 기상 악화 시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기능 개선을 이루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어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해남군 북평면이 전라남도 '2025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북평면은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단절 및 고립 해소를 위한 '어르신 집콕탈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 만족도 100%를 기록했으며,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확대될 예정이다.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군민에게 직접 돌려주는 '해남형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 모델'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 및 금융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구성 및 '신재생에너지 주식회사' 설립, '군민펀드' 조성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수익이 군민의 기본소득이 되는 실질적 소득 창출 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남군이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해남 창업 브랜딩 플랫폼' 상생 상가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플랫폼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로컬 브랜딩을 실험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며, 관상어 판매점, 친환경 제품 판매점, 캐리커쳐 굿즈 제작점 등 3개 청년 창업팀이 입점했다.

해남군이 2026 전남캠핑관광 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캠핑 명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박람회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3일간 개최되며, 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체험과 함께 900팀 5,000여 명의 캠핑객이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해남군은 빈손 캠핑을 유도하여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해남군이 제53회 해남군민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발굴하고 '자랑스러운 해남인'과 '군정발전 유공자' 표창 대상자를 3월 27일까지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해남인'은 군 발전에 기여하고 해남인의 긍지를 높인 군민 및 출향 인사이며, '군정발전 유공자'는 선행·봉사, 다산세대, 다문화 모범가정, 장애인 모범가정, 지역사회 발전, 지역사랑 후원 등 6개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개인 또는 단체이다. 총 1명의 '자랑스러운 해남인'과 25명 내외의 '군정발전 유공자'를 선정하여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할 예정이다.

해남군이 해남우체국과 협력하여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집배원이 우편물 전달 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견 시 해남군에 전달하여 신속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지난해 12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해남군이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해남읍 5일시장에서 '소비촉진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새단장한 시장 재개장을 기념하고 고객 감사 의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해남사랑상품권 1만원 환급 및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해남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건전한 운영과 불법취업 알선 방지를 위해 결혼이민자의 가족 초청 기준을 강화하고, 해외 인력 수급처를 다각화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섰다. 결혼이민자의 가족 초청 범위를 2촌 이내로 축소하고 거주지를 광주·전남 지역으로 제한했으며, 재입국 근로자는 기존 기준을 적용한다. 또한, 5개국 33개 지방자치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해남군교육재단이 미래전략산업 분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연계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해남군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의 진로 탐색 및 전공 체험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대학-지역 간 상생 협력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390만원을 확보했다. 오는 3월 23일까지 상주작가를 공개 모집하며, 선정된 작가는 5월부터 7개월간 문학관에 상주하며 지역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