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은 광역과 기초로 나누어 총 21개 자치단체에만 주어지는 표창으로, 해남군은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16개소에 주어지는‘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인프라, 기초위생관리, 정부 주요정책 실천 등 4개 영역을 평가한 결과 해남군은 식품위생감시원 수 및 직무교육 이수 실적,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합동단속 참여, 민원 및 이물처리 기한 내 처리 비율, 식품안전관리 우수사례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해남미남축제 기간 동안 미남푸드관에서 닭 코스요리와 삼치, 생고기 등 해남 대표메뉴를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하고, 축제 주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 것이 정성평가에서 가산점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업소 상시 점검 추진 및 현장지도 등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좋은...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벼 병해충 사전방제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는 이앙 전 육묘상자처리제를 전체 벼 재배 농가에게 지원한다. 해남군은 올해 11억 8,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벼 친환경 재배면적과 논 타작물 재배 신청면적을 제외한 1만 7006ha 면적에 육묘상자처리제를 지원한다. 약제 공급은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 한번만 사용하면 본답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잎도열병, 애멸구, 벼물바구미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약제로 초기 병해충 방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약효가 최대 90일가량 지속되어 모내기 후 병해충 방제 횟수를 1~2회 줄여 노동력 절감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군은 약효 지속기간이 더 길고 적용 병해충 범위가 넓은 약제도 구입 금액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으로, 방제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해남쌀 생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농촌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약사용 절감을 통한 환경오염을...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특례보증 대출 3종 패키지 사업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해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우선 전남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8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 광주은행 해남지점, 해남우리신협, 해남신협, 새마을금고, 해남진도축협, 북평농협)과 특례보증 협약을 맺어 2년간 최대 3,000만 원까지 4.8% 이자로 무담보 대출을 지원한다. 둘째, 대출 이자 3%, 연 최대 90만원을 해남군에서 지원하는 이차보전이 이뤄진다. 셋째, 대출에 따른 보증수수료도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특례보증 대출을 희망하는 관내 저신용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 상담 후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뒤, 해남군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해 이차보전 및 대출수수료를 신청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해남형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많은 도움이 ...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에 대해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9월 중 받을 예정이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민간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은 최근 1년 간 근로자 3명 이상 증가,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일자리 증가율 5% 이상 또는 근로자 5명 이상 증가, 300인 이상 기업은 일자리 증가율 5% 이상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1년에 대한 평가 기준은 2022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이다.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는 고용환경개선금 2,000만 원, 시설 자금에 대한 융자 한도 우대(20억 원), 운전자금에 대한 융자 우대(5억 원), 이자지원 금리 우대(1.4~2.5%), 지방세에 대한 세무조사가 면제(3년) 등 다양한 혜택...

해남군(군수 명현관)에서 제 50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가 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옥외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로, 50주년 의미를 더해 해남발전의 비전을 선포하고 군민 화합의 한마당으로 군민과 향우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로 펼쳐졌다. 군민의 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14개 읍면에서 선발된 선수단의 체육행사와 민속행사가 열려 열띤 분위기로 우슬벌을 달궜다. 기념식에서는 14개 읍면의 특색을 담은 ‘도약의 행진’ 입장식과 함께 군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개최됐다. 특히 14개 읍면의 주민들이 참여한 ‘해남에게 바란다’ 소망영상과 염원을 담은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완성하는 비전 선포식이 열려 군민의 의지를 모으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지난 1973년 시작된 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50회째를 맞는 해로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만에 이곳 우슬벌에 성화를 밝히고, 군민, 향우 여러분을 한자리에 ...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국민안전주간(4.10.~4.28.)을 맞아 관내 21개 초등학교 학생 2,334명에게 안전우산을 배부했다. 안전우산은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특히 시야가 낮은 어린이들이 전방을 보고 걸을 수 있도록 반투명 소재를 사용해 제작했다. 또한 가방에 부착할 수 있는 발광 엘로카드도 배부해 우천이나 야간시에도 보행하는 어린이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남군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안전사고 캠페인도 실시해 일상 생활속 안전점검 생활화와 군민 안전문화 향상에도 노력해 나가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어린이가 안전한 해남 만들기를 위해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추진 등 민간·사회단체가 참여한 안전문화운동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관내 여성 어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특화 건강검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여성어업인의 경우 근골격계에 부담이 많이 가는 맨손어업 등에 주로 종사하고, 가사활동의 이중 노동을 수행하면서 직업질환의 유병률이 여성이 남성보다 매우 높은 편이다. 지원대상은 만 45세 이상 여성어업인 80명이며, 건강검진 비용은 무료이다. 검진비 20만 원 중 국비 90%를 제외한 자부담 10%에 대해 군비로 전액 지원한다.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평가, 심혈관계 질환 등 여성어업인에게 특화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을 받고자 하는 여성은 오는 5월 12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일반 국가검진에는 없는 특화 건강검진으로서 여성어업인의 어작업 직업질환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간 내 많은 어업인들이 신청하여 건강하게 어업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야생동물에 농작물을 지키기 위한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받는다. 지원 시설은 전기목책기, 철선울타리, 경음기 등으로, 설치비의 60%를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매년 반복된 피해를 입는 지역과 과수·화훼 등 특용작물 재배지역, 피해예방을 위해 자구노력이 있는 지역 등이 우선 지원대상이다. 또한 농가당 500만원 한도로 피해 산정액 최대 80%까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도 함께 펼치고 있다. 희망 농가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5월 12일까지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남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해 50농가에 7,000만원의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해남군은 오는 5월 3일 ‘해남군 기후변화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해남군과 환경일보 공동주관으로 ‘기후변화시대 농식품분야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기술혁신 및 플랫폼 구축 전략’을 주제로, 세계적인 추세인 탄소중립에 발맞춘 해남군의 역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1부 개회식에서는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前 기후변화대사)의 ‘신기후체제와 탄소중립’기조강연이 있으며, 김형주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송영일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선임연구위원, 오봉호 해남군 기후변화대응지원단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이사를 좌장으로 이주원 주한네덜란드대사관 상무관, 김미경 주한EU 통상담당관, 박연희 ICLEI 한국사무소장, 조윤섭 전라남도 과수연구소장, 임종훈 더기반 육종연구소 팀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김경민 국회입법조사처 박사 등의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군민 누구나 ...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여성 취창업 교실을 열고 요양보호사 자격증반을 운영한다.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주, 야간 2개반을 운영하고, 이론과 재가실습, 시설실습을 통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관내 거주 여성으로 저소득층, 여성가장,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주간반은 4월 28일까지, 야간반은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 교육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고령화 사회에 꼭 필요한 케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자격증 취득 후,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요양시설 및 재가복지 시설 등에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40명)을 운영, 34명이 자격증을 취득했고, 1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부터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이 수시 접수로 변경되어 더 많은 교육생들이 요양보호사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취․창업...

해남군(군수 명현관) 청년공동체 ‘1302팀’이 2022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청년 5인 이상이 공동체를 구성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전남 전체에서 133개팀이 선정돼 사업에 참여, 우수청년공동체 8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해남군 청년공동체 1302팀은 지역과 소상공인을 잇는 원포원 프로젝트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원포원 프로젝트는 지역의 청년과 소상공인이 협력해 지역 특색이 담긴 체험상품을 기획·개발하고, 청년 1명이 체험상품 이용 시 취약계층 1명에게 체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청년 체험처로는 해남매일시장에 입점한 ‘초효’와 북일면 ‘설아다원’에서 각각 해남 황칠나무 비건비누 만들기 체험, 티블랜딩 체험이 이뤄져 120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우수청년공동체로 선정된 팀에는 전라남도지사 표창과 우수청년공동체 기념패가 수여되며 향후 활동성과 홍...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해남군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이하(1988~2004년생) 청년으로,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며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가구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124만 원, 재산 1억 700만 원)이며,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4인가구 기준 540만 원, 재산 3억 8,000만 원)여야 한다. 단,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등으로 부모와 생계를 달리한다고 인정되는 경우는 청년 본인가구의 소득, 재산만 단독으로 적용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간 최대 240만 원의 월세를 지원받게 된다. 오는 8월 21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해남군 관계자는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기한 내 많은 청년이 신청하여 주거비 부담이 줄어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