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한우 사육농가에 단기간 대체인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한우농가도우미 사업을 실시한다. 한우농가도우미는 애경사, 질병, 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하였을 때 사육이 어려운 농가에 투입하는 대체인력으로 해남군에서 인건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한우 사육농가이며 농가당 최대 10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단가는 가축사육 규모에 따라 1일 기준으로 5~15만 원(자부담 50%)이다. 대체인력이 있거나 여행, 연수 등의 사유와 본인 또는 세대원이 공무원, 유관기관임직원, 법인(단체) 등의 경우는 제외된다.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해남진도축산업협동조합을 통해 농가도우미 이용 신청서와 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질병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육농가에 노동력 제공을 통해 관내 한우농가에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축산인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저소득 청년의 주거 및 생활안정을 위해 해남형 청년 주거비를 지원한다. 해남군의 자체 사업으로써 군비로 전액 지원하며, 오는 4월 7일까지 5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전세(대출금 1억 원 이하) 또는 월세(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만 18세~49세 이하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1인 기준 세전 311만 원)이다. 주택 소유자나 국가와 지자체의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전·월세 임차료 납부사항을 확인 후 월 10만 원씩 최대 10개월간 반기별로 주거비를 지급한다. 생애 3회까지 신청가능하며 매년 신청하여 선정되면 최대 3년 총 3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해남군은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낮은 순서에 따라 4월 중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거비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해남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수확기 대금 일부를 월급처럼 선지급 받는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벼 수확기 전 소득이 없는 벼 재배 농업인 등에 농협 자금을 활용해 대금을 선지급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8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며, 해남군에서는 선지급에 따른 대금 이자를 보전해 주게 된다. 농협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은 약정수매 대금의 일부를 3월에서 10월까지 최대 8개월간 농협으로부터 매월 선 지급받게 된다. 최소 20만 원부터 최고 250만 원 한도에서 월급 형태로 지역농협에서 지급하게 된다. 신청은 품목별 신청기간 중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농업인 월급제 신청서와 농협 출하 약정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해남군에서 153명 농가가 농업인 월급제에 참여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와 안정적 경제 생활에 도움이 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인 만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모바일 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업은 ‘오늘건강’ 앱과 블루투스 기기를 활용해 대상자 스스로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허약·만성질환 관리와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을 연계해 추진된다. 2021년 첫 도입이후 지금까지 554명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았으며, 올해도 3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대상자에게는 6개월간 건강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블루투스 디바이스를 질환군에 맞춰 대여해 관리하게 된다. 또한 독거·허약 어르신에게는 건강관리는 물론 말벗 도우미, 응급상황 발생 시 SOS호출이 가능한 AI 로봇도 지급한다. 대상자별 건강위험요인에 따라 매일 걷기 등 건강 미션 설정, 영역별 건강 전문가를 통한 비대면 건강상담을 실시하며, 1개월간 대면으로 사...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산업통상자원부‘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도시가스요금 경감지침’개정에 따라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요금을 감면한다. 대상자는 중증장애인, 국가·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가구, 에너지바우처 수급자 등이다. 대상자별로 감면 금액의 차이는 있으나 월 납입 도시가스요금 기준으로 최대 14만 8,000원에서 최소 1만 8,000원을 할인받게 된다. 감면 신청 대상자는 읍사무소 주민복지팀이나 해양에너지㈜ 고객센터에 신청서와 필요한 자격증명서를 제출하면 되고 정부24 홈페이지에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감면 확대는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동절기에 한해 적용된다. 2022년 12월 사용분은 소급적용하고, 2월 16일 이후 발행되는 고지서에는 감면 금액이 반영됐다. 기존신청자는 별도 신청없이 변경 금액이 적용되나, 신규신청자의 경우 증명서 등 확인서 제출이 필요할 수 있다. 해남군은 지원 대상자가 신청 자격...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고품질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을 확대한다.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은 인증에 소요되는 각종 수수료, 심사관리비, 잔류농약검사비 등 인증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친환경 인증을 받고, 친환경농산물 의무 자조금을 납부한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작목반, 법인)를 대상으로 한다. 해남군은 올해부터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 인증의 경우 인증비용을 지원 한도액내에서 전액 100% 지원하며, 잔류농약검사비도 검사품목 확대에 따라 15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확대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인증을 받은 후 신청서, 인증서 사본, 인증비 납부증빙서, 친환경농산물 의무 자조금 납부확인서 등 증빙자료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친환경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경영비절감...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해양수산부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공모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도비 등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9일 확보했다.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은 김 산업 진흥을 위해 성장 여건을 조성할 필요가 있는 곳을 지정하여 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공모로 전국 3개소 김 산업 진흥구역을 지정하고 각각 50억 원, 총 150억 원(국비 75억, 지방비 75억)을 지원한다. 해남군은 지난 2월 14일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공모 신청서를 해수부 수출가공진흥과로 예비계획서를 제출하였고, 2월 20~23일 4일간 서면평가, 2월 28일 사업대상지인 황산면 산소항, 마른김 가공공장, 수협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등 현장평가를 실시하였다. 해남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황산면의 친환경 유기인증 지주식 김 지역브랜드 및 김 가공식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남군 황산면 일원은 친환경 지주식 유기인증 김을 생산하는 해역으로, 2014년 신흥어촌...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벼 우량종자 공급과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벼 정부 보급종 공급가격에 대한 차액 보상금을 지원한다. 보상금 지원은 새청무, 신동진, 백옥찰 등 농협을 통해 벼 정부 보급종을 공급받은 모든 품종에 대해 실시된다. 총 43만 6,920kg(21,846포) 규모로 20kg(1포대)당 1만원을 농가에 지원한다. 2022년산 보급종 공급가격은 20kg/1포대에 메벼 4만 4,880원, 찰벼 4만 6,460원으로, 보급종 공급가격에서 차액보상금 1만 원을 제외한 금액으로 종자를 받을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올해도 벼 정부 보급종 차액 보상을 통해 관내 벼 재배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과 순도 높은 정부 보급종 공급으로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관내 출산 여성을 대상으로 운동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 후 겪는 신체적 변화를 운동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출산 여성의 건강한 양육 마인드 및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출생 후 3개월부터 3년 이내의 출산 여성으로 신청일을 기준으로 부모와 자녀 모두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관내 운동시설 (수영, 요가, 에어로빅, 줌바댄스 등) 이용료를 월 최대 10만 원씩 3개월 동안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선착순 산모 30명을 대상으로 시행 한 뒤 내년부터는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은 해남군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에서 신분증, 출산증빙자료, 주민등록(등)초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출산 및 양육으로 지친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전라남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에 선정됐다. 사업은 국도비 3억 8,000만 원 등 총 4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농촌지역 구인난 해결에 나서게 된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농촌인력지원 통합 관리시스템을 구축, 해남 관외지역 구직 인력과 인력이 필요한 관내 지역의 농가·제조업체·소상공인 등 구인처를 현장 발굴해 기반자료를 구축하게 된다. 구축자료를 기반으로 연 5,000명 규모 구인처와 구직자를 연계 지원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구직자에게는 중식비와 간식비, 교통비, 숙박비, 상해보험가입이 지원되며, 현장방문 태블릿 PC로 매일 전자근로계약서도 작성하게 된다. 농가, 기업체, 소상공인 등 구인 참여기업에게도 참여 촉진수당이 지원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난 개선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특히 농어가 인력부족 해소와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을...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적극행정 평가는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지표 중 하나였으나,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 적극행정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종합평가단의 평가 결과 해남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의 적정성,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등 제도 운영, 사전 컨설팅과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실적, 이행성과에 따른 활성화와 체감도 향상 시책 추진 분야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마을방범 CCTV 관제 핫라인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 사례가 국민평가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지난해부터 관내 전체 515마을의 관제 시스템을 교체하고, 통합관제를 목표로 하는 마을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 연...

해남군(군수 명현관)의 대표축제인 ‘해남미남(味南)축제’가 4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한국의 지역축제를 세계에 알리고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를 발굴,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로 1, 2차 서류심사를 거쳐 교수, 축제 감독, 언론인 등 60여 명의 전문가들 중 무작위로 선정된 20여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한다. 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산물을 이용한 해남만의 특색있는 먹거리 축제로 지난 2019년부터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대면행사로 진행된 지난해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농수산물 등 대표 자원을 홍보하는 읍면 퍼레이드와 배추, 쌀, 김 등 해남의 대표 농수산물을 활용한 세계인과 함께하는 515 김치비빔, 2022 닭장떡국 나눔 등 음식 퍼포먼스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한 아름다운 두륜산 단풍과 국화향연으로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