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전남지회와 함께 순천 조례호수공원에서 제1회 전남도 영유아 숲교육대회를 개최했다. 1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탄소중립·생명살림·숲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해 영유아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21일 여수에서 기업 CEO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변화를 선도하는 경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의 특별강연을 통해 범용인공지능(AGI) 시대 전남 기업의 성장 전략과 대응 방향을 모색했으며,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을 글로벌 AI 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라남도가 무안 오룡지구에 청년 취·창업, 문화, 교류를 위한 '서부권 청년비전센터' 건립 첫 삽을 떴다. 2027년 3월 완공 예정인 이 센터는 청년점포, 공유오피스, E스포츠센터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전남경찰청과 협력하여 수확기 농산물 절도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이상 기후로 농산물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절도 범죄 증가가 우려되어, 취약 지역 순찰 강화, 야간·새벽 시간대 집중 예방 활동, 농산물 창고 방범 시설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 외에도 아동 학대 예방, 교통안전시설 관리 등 지역 맞춤형 치안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광양시 일원에서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을 개최한다. 2년마다 전남 시군을 순회하는 로컬영화제로, 개막작 '철들 무렵'을 시작으로 '서울의 봄' 감독·배우와의 토크 콘서트 등 12개국 81편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20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전남은 선수 403명을 포함한 총 704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을 넘어 한 자릿수 순위를 목표로 선전을 다짐했다.

전라남도, 부산광역시, 경상남도가 제3회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을 열고 해양자치분권 시대의 남해안 공동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3개 시·도는 남해안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기 위해 '남해안 발전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전라남도가 LS머트리얼즈, LS마린솔루션과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해남에 국내 최초 해상풍력 전용 설치항만이 조성되고 국내 최대 규모의 해저 케이블 설치선이 건조될 예정이며, 이는 전남의 30GW 해상풍력 발전단지 목표 달성과 지역 산업생태계 전환에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전라남도가 2025년 신규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3개소(나주 ㈜아이디팜, 곡성 ㈜그린산업개발, 고흥 은성환경㈜)를 지정했다. 이들 기업은 3년간 시설·장비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으며, 지역사회 공헌과 함께 인증 사회적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현지 한인 경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남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K-푸드·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 계획을 집중 홍보하며 글로벌 기업의 투자 유치를 모색한다.

전라남도가 목포에서 개최한 ‘2025 소금박람회 짠! 소금 페스티벌’이 5만여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전시, 체험, 미식,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남 천일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렸으며,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천일염의 명품화와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라남도가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뉴스페이스 시대 '글로벌 우주항'으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의 발사체 특화지구로 지정된 전남은 2031년까지 1조 6천억 원을 투입해 민간발사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기술사업화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38개 기업이 입주의향을 밝힌 국가산단 조성과 함께, 제2우주센터 유치,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 건립, 고속도로 및 철도 등 SOC 확충을 통해 우주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