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이 17일부터 19일까지 목포 원도심에서 '원도심 K-Style 박람회'를 개최한다. 목포의 근대문화유산과 남도 미식을 결합한 이번 행사는 미식 투어, 인문 강의, 옥상 영화제, 재즈 디너쇼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통해 원도심을 하나의 미식문화 거리로 조성하는 도심형 축제다.

전라남도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출범 10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제11회 빛가람 페스티벌'을 18~19일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Only One 빛가람, 모두가 하나되는 빛'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이전기관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K-POP 댄스대회, 초청가수 진이랑·김장훈 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1894년 동학농민전쟁 당시 고흥 지역 동학농민군 훈련대장이었던 오윤영 접주의 묘소가 고흥군 포두면에서 확인됐다. 이번 발견은 동학농민혁명을 독립운동의 기점으로 보는 새로운 해석과 맞물려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가지며, 전남도는 해당 묘역을 문화유산으로 지정 검토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17일 화순에서 '2025 전라남도 평생교육 어울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교육 학습자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평생교육 유공자 시상, 미래 비전 퍼포먼스, 홍보·체험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김 지사는 향후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연계한 디지털 문해교육 등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장애인, 장년층, 다문화가족 부문에서 도민 7명이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교육과 지원의 결과로, 도는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16일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비전선포식, 온라인신문 창간식, 우수 소상공인 시상식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소상공인들의 연대와 협력을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남도는 첨단산업과 지역상권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40년간 유기농 밤을 재배하며 친환경 임업을 선도해 온 광양 마장지 농원 방선호 대표를 10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 방 대표는 목초액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 기술을 개발하고 지역에 전파해 연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며, 마을 전체가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되는데 기여했다.

전라남도가 17일부터 3일간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7회 소금박람회 ‘짠! 소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의 전시·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쿠킹쇼, 인문학 콘서트, 소금 족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축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전남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전남 천일염을 ‘K-SALT’로 알리고 세계적인 명품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라남도가 신안에 이어 진도에 3.6GW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추진한다.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면 REC 가중치를 통해 연간 2,800억 원의 수익을 확보, 주민 이익 공유와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전남도는 10월 말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소셜아이어워드 2025' 수상에 이은 쾌거로,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16일 퇴임식을 갖고 3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2023년 8월 부임한 명 부지사는 재임 기간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국립의대 설립 등 전남의 미래 전략 산업 육성과 현안 해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라남도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전남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문화의 미래를 모색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600여 명의 문화원 가족이 참석했으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전남도는 지역향토문화의 버팀목인 문화원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