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김영록 도지사 주재로 '에너지 미래도시 100일 플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 재생에너지 공급 계획, 첨단 전략산업 유치 등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전남이 대한민국 대표 RE100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후속 계획을 논의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일환으로 열린 '남도미래셰프 청소년 조리경연'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전남 지역 고등학생들이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으며, 순천효산고 이하연·이동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은 지역 식문화의 미래를 이끌 인재 발굴의 장이 되었다.

전라남도가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통합 플랫폼 '건축HUB' 시스템을 본격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설계공고부터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참여 업체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지역 청년 건축사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건축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여순사건 77주기를 맞아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골든벨', 연극 '1948여순', 추모공연, 유적지 답사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10월 추천 관광지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장흥 천관산, 강진만생태공원, 나주 영산강정원, 무안 식영정 4곳을 선정했다. 이들 명소는 은빛 억새와 갈대,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뤄 낭만적인 가을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전라남도가 15일 도청에서 경제부지사 등 고위직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존중과 공감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성을 강조했으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 시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관리자의 책임과 대처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관람객을 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입장권(1만 원) 구매 시 '남도 대표 맛집 미식로드'에서 사용 가능한 4천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박람회에서는 남도 22개 시군 맛집, 유명 셰프 레스토랑, 소금 및 김밥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미식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호남권 최초로 LPGA 정규투어 대회인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16일부터 19일까지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이민지, 고진영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하며,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생중계된다. 전라남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지역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홍보하며 글로벌 스포츠 중심지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한국전력거래소, IBK기업은행과 3년 연속 '사회적경제기업 동반성장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력거래소는 30억 원을 예탁하고 발생 이자를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지원금으로 기탁하며, 기업은행은 이를 활용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기탁금으로 컨설팅, 판로 확대 등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립을 돕고 민·관·금융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나주시, 영광군, 영암군, 한전KDN과 공공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발생 수익을 도민과 공유하는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2026년 3월 개관 예정인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핵심 상징물 '흔들리는 알루미늄 패널'의 명칭을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 3만 3천여 장의 패널은 남도의병의 넋과 희생정신을 상징하며, 국민 누구나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은 11월에 발표되며, 선정된 명칭은 공식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신안 갯벌에서 생산된 곱창돌김을 활용한 프리미엄 브랜드 'K-전남김'을 출시하고, 김의 역사와 가치를 담은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해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산업의 세계화를 본격 추진한다.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과 글로벌 홍보를 통해 K-푸드 대표 상품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