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성경식품, ㈜해진수산, ㈜해진식품 등 3개사와 총 1,03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로 302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진도와 영암에 김 생산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2030년까지 김 수출 7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김 산업 육성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새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서남권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인구 10만 명 규모의 '전남 에너지 미래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RE100 이행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시설 지구, 재생에너지 집적화 지구, 정주 배후도시를 포함하며, 한국에너지공대 등과 협력하여 맞춤형 인력 양성도 추진한다. 전남도는 정부의 RE100 특별법 제정에 맞춰 RE100 산단 지정을 추진하고, 2026년 초 지방 신도시 지정을 목표로 도시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제3차 여순사건 희생자·유족 신고 접수 결과 3,414건 접수, 총 누적 신고 1만 879건. 전남도는 조사 인력을 확충하고 정부 지원을 요청하며 신속한 심사·결정을 위해 노력할 방침.

전라남도는 2025년 마한 국제학술대회를 25~26일 목포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이 학술대회는 전남 지역 마한 역사문화의 가치를 조명하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4개국 20여 명의 석학들이 참여해 마한 유적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논의하고 해외 등재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마한 유적의 국가 사적 지정,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등을 통해 마한의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했으며, 연말까지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25 국회 입법박람회에서 ‘전라남도 에너지·해양 특화도시 특별법’ 제정과 ‘농협중앙회·수협중앙회 등 전남 이전’ 필요성을 홍보했다. 전남은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잠재량과 세계적 해양수산자원을 기반으로 에너지·해양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농수산 정책 효율성 제고를 위해 농·수협중앙회의 전남 이전 당위성을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11억 원을 투입, 수산물 할인 기획전, 수도권 직거래 장터 운영,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을 추진한다. 온·오프라인에서 전남 지역 대표 수산물을 할인 판매하고,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소비자에게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진행하며, 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남RISE센터는 23일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전남RISE 동반성장 프로젝트 2차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대학별 프로젝트 계획과 성과 달성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5개 과제(도민 안전망 구축, 벤처·스타트업 육성, 행복공동체 조성, 농수산 연구·보급, 재난사고 대응 안전망 구축)를 추진 중이며, 앞으로 대학-전남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8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333억 원 확정...무안, 함평 6개 읍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24가지 혜택 제공 및 추가 지원

전라남도, 목포보성선 철도 27일 정식 개통... 23년 만에 완공, 남해안 시대 개막

전라남도는 23일까지 신안에서 의료급여사업 관계자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 및 소통, 유공자 표창, 상해요인 사후관리 강화 방안 논의, 최신 동향과 사례관리 공유 등이 진행됐다. 전남도는 부양의무자 소득기준 완화와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수급권자 증가에 따라 현장 의료급여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5 하반기 전남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0개 기업이 참여해 150여 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와 만났으며, 취업 컨설팅, 정책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전남도는 미래 산업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신안군 하의도에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화해·통합 정신을 기리는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을 완료하고 2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대중 대통령 생가 일원 60ha, 총 연장 17.5km에 달하는 이 숲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1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되었으며, ‘평화의 탄생’, ‘인동초 정신’, ‘평화의 마당’을 테마로 구성됐다. 김영록 지사는 이 숲이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는 평화와 화합, 통일을 향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