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23일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약 600명의 노인복지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전남노인복지시설협회 가족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현장에서 모범을 보인 4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남도는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노인생활시설 지원,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공공급식통합플랫폼(SeaT) 도입을 위한 광역형 협의회 및 시스템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우선 사용과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군별 분산 운영되던 공급 시스템을 통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5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전 시군 확대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서 전국 최다 64개 우수마을 선정 및 유공자 11명 산림청장 표창 수상. 봄철 산불 발생률 최근 5년 평균 대비 24% 감소.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추석 명절 종합 치안대책 논의…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강화

전라남도는 23일까지 이틀간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2025년 전남도 도시계획 연찬회’를 개최하여 정부의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따른 전남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탄소중립 시대의 산단·농촌 개발, 초광역권 발전, 저탄소 녹색도시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전남도의 주요 정책 성과와 미래 비전을 소개하며 핵심 SOC 확충을 통해 전남을 전국 어디든 2시간대에 연결하고 무안국제공항과 여수·광양항을 동북아 관문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서 전시 중인 윤두서의 '세마도' 원본이 10월 12일까지만 공개된다. 해남 윤씨 종가 측의 작품 보존 요청에 따라 전시 일정이 조정되었으며, 이후에는 영인본으로 대체 전시된다. '세마도'는 조선 후기 수묵화의 세밀성과 자연주의 경향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말의 역동적인 모습과 섬세한 묘사가 특징이다. 해남 고산윤선도박물관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비엔날레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라남도는 9월 24일부터 3일간 영암 현대호텔과 목포 하당 평화광장에서 ‘2025 김대중평화회의’를 개최한다. ‘세계와 한반도를 위한 상생평화의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로빈스 교수의 기조연설, 평화 콘서트, 국제학술회의,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세계 각국의 평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평화 라운드테이블’이 처음으로 마련되어, 전문가 중심의 학술토론과 함께 도민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도청 구내식당에 친환경 유기농 ‘학이 머문 쌀’을 공급하고 시식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서영암농협은 매월 100포대(10kg)를 공급하며, 전남도는 유기농 쌀의 안정적 공급과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소금박람회 짠! 소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와 연계하여 가족 친화형 오감체험 축제로 진행되며,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전남문화원연합회장 및 시군 문화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남 향토문화 발전과 문화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문화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향토문화학술대회, 세시풍속 및 마을문화 지원 등 문화원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향토문화 연구와 역사문화자원 발굴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2일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아동복지 발전 방안 간담회를 개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을 강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전남도는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인건비 지원, 환경개선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종사자 호봉제 도입 등 처우개선에도 힘써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하며 아동복지 정책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남 나주에서 개최되는 '2025국제농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담양에서 열린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 홍보관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