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25 명량대첩축제가 17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통문화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내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전라남도는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의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노후주택 5,503가구에 화재예방 점검 및 물품 지원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화재 위험 요인 개선, 안전용품 보급 등 맞춤형 안전복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었으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타 지자체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도민 안전을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섬드림 캠프’를 통해 도서지역 청소년 510명에게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을 제공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8개 시군, 21개 학교에서 컴퓨팅 사고력, 인공지능 기초, 데이터 과학, 생성형 AI 등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전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적 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