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15일 쏠비치 진도에서 ‘전통의 혁신과 재료의 확장: 동아시아 동시대 미술에서 수묵이 작동하는 방식’을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국내외 학자와 미술평론가들은 동아시아 미술 속 수묵의 의미와 가능성, 전통 수묵의 현대적 가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동아시아 전통 미학의 핵심 가치 ‘검허’의 현대적 해석, 중국 현대미술에서 수묵화의 다양한 표현 방식, 일본 근현대 서화의 변화와 현대 작가들의 새로운 시도, 조선 후기 대표 수묵 작가들의 작품 세계 재해석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과와 발전 방향, 수묵 예술의 현대적 가치와 세계화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라남도, 2026년 축산악취개선 사업 공모에 5개 시군 선정, 총 117억 원 확보. 전국 최다 지원액으로 축산분뇨 처리시설 개선 및 악취 저감 기대

전라남도는 제47회 메릴랜드 한인축제에 참가해 농수산식품,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홍보하며 남도의 맛과 매력을 알렸다. 축제에서 조미김, 해초, 배 주스 등 다양한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행사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향후 미국인들에게 전남의 매력을 더욱 알리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다중이용시설 170개소(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요양병원 등)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설물 주요 구조부, 소방·전기·가스시설, 피난통로 등을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 3개월간 2억 6천만 원 알선 판매 성공. 판로 확보 어려움 겪는 농가와 생산정보 부족한 유통업체 연결, 수급 불안정 해소 기여. 10월부터 본격 운영 예정.

전라남도는 추석 명절 전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해 서울 마곡광장에서 '전복 수산물 상생할인 판촉전'을 개최했다. 활전복 할인판매, 시식행사, 나눔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예비비 10억 원을 투입해 전복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11월에는 미국에서 전복 가공품 판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사전 예매가 시작됐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1차 사전 예매에서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단체, 가족, 전 기간권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전남도민과 자매도시, 남해안남중권 주민에게는 전 기간권을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 인터파크 놀티켓과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구매 가능하며, 향후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2025 명량대첩축제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해남 우수영관광지와 진도 녹진관광지에서 개최됩니다. 판옥선 모양의 무빙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디지털 액션활극, K팝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해상 군함 퍼레이드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 2025년도 가축질병 진단능력 평가에서 6개 항목 최우수 진단능력 인정받아.

전라남도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세네갈과 키르기스스탄의 에너지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세네갈에서는 농촌 지역의 전력 수요를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 로드맵을 구축하며, 키르기스스탄에서는 소수력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 자문과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 이러한 사업은 전남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전남의 에너지 기술력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남도는 탄자니아 등 다른 국가에서도 에너지 관련 ODA 사업을 추진하며, 국내외 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의 에너지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도민 안전과 편의성 향상, 지역 브랜드 강화를 위해 5개 시군 15개 구간의 숲길에 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케이-등산, 케이-트레킹 등 숲길 관광 활성화와 안전사고 대응, 시설 관리 체계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에 참가해 전남 쌀과 김 퓨전요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 농수산식품과 국제행사를 홍보했다. 특히 서아프리카 음식 졸로프 라이스와 전남 김을 결합한 퓨전 레시피를 소개하고, 김 양식 과정과 다양한 김 제품을 전시·시식하는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했다. 또한 K-라이스벨트 및 전남 ODA사업 소개, 전통놀이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K-전남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2025 국제농업박람회 등 국제행사 홍보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