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문화 체험을 결합한 광양 진월면 '섬진강끝들마을'을 9월 추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폐교를 리모델링한 캠핑장, 작은 미술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천연염색, 자전거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여행 코스로도 적합하며, 전남 농촌체험관광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전라남도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도민과 공직자 500여 명이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영화는 홍범도 장군의 일대기와 봉오동·청산리 전투 등 무장 독립투쟁의 역사를 조명하며,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조했다. 전남도는 독립운동 미서훈자 발굴, 보훈명예수당 지급, 문화유산 지정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서포터즈 가입 시 할인 혜택,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기부와 서포터즈 참여를 통해 지역 사랑 실천을 독려했다.

전라남도와 농협, 2025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입장권 구매 및 농산물 구매 약정 체결. 농협은 입장권 2억 원 구매, 농협경제지주는 전남 원예 농산물 1천억 원 구매 약속. 농협중앙회 전남본부는 어린이·직업체험관에서 농촌체험 관광상품 소개 예정. 박람회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 AI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기술 전시 및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전라남도는 전남개발공사, 광주은행,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와 생활 안정을 위한 전국 최초의 통합 주거복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전남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고, 광주은행은 생활필수품 구입비를 지원하며,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은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라남도는 민선 7~8기 교통안전 대책으로 사망자를 절반 가까이 줄였으나, 올해 다시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감소 대책에 총력 대응한다. 노인, 농기계 사고 사망자 증가가 두드러져, 교육 강화, 캠페인, 인센티브 확대 등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고, 농기계 안전교육 및 교통안전 체험관 운영 등 예방책을 마련한다. 관련 법 개정 건의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 으뜸한우 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에서 광양 서병근 농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서병근 농가의 출품축은 전국 평균 경락가보다 2.4배 높은 kg당 5만 1천 원에 낙찰되어 총 2천785만 원을 기록했다. 최우수상은 곡성 최하나 농가, 우수상은 영암 이재성 농가가 차지했다. 수상자들은 11월 6일 시상식에서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전라남도, 득량만 적조주의보 발령에 따라 방제·예찰 강화… 황토 살포 및 양식어류 긴급 방류 등 피해 최소화 총력

전라남도는 2025 중국 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 참가하여 에너지, 바이오의약, 우주항공, 스마트 농수축산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중국 샤먼시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에서 전남도는 투자홍보관 운영, 1대1 투자 상담,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전남의 투자 환경과 인센티브를 적극 홍보하며 잠재 투자기업 발굴에 힘썼다.

전라남도는 2026년 정부 신규 연구개발(R&D) 예산으로 235억 원을 확보, 바이오, 이차전지, 탄소중립 등 미래 먹거리 연구개발과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차세대 융합면역치료 원천기술 개발, 해양배터리 특화 데이터 허브 플랫폼 기술개발, 다중 배출원 적용 CO2 전처리-액화-벙커링 허브실증 기술 개발 등이 포함된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는 10일부터 12일까지 목포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공연, 영호남 상생관 운영, 청년 기업인 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영호남의 소통과 화합, 동반 성장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전라남도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릴레이 응원 챌린지'를 시작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시작으로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여 박람회 성공을 기원하고 전국적인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박람회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에서 개최되며, 남도 미식의 가치를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