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연찬회’를 개최하여 전남형 통합돌봄 정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22개 시군의 시범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영암군의 ‘영암형 올케어(All-Care) 서비스’가 주목받았으며, 전남도는 고령화와 의료취약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촘촘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시군 생활인구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도-시군 워크숍’을 개최하여 생활인구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활력 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장흥군의 빠삐용zip, 강진군의 푸소체험, 화순군의 파크골프장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었으며, 전남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하여 다양한 생활인구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활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박중환 전 국립중앙박물관 나주박물관장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준비단장으로 임명했다. 박 단장은 2년 임기 동안 박물관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2026년 3월 박물관 정식 개관 시 관장으로 명칭이 변경될 예정이다. 그는 의병정신을 기리는 박물관을 도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공동체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