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D-365 기념행사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라남도, 여수시, 조직위는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며 국내외 홍보 강화, 참가국 유치 확대, 입장권 판매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섬과 바다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몽골 관광객 유치 설명회 개최... 수묵비엔날레 등 메가이벤트 소개 및 현지 여행사와 5천 명 유치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는 쌀 산업 발전과 소비 촉진을 위해 제18회 (사)한국쌀전업농 전남도연합회 회원대회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천여 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정보 교류, 우수 쌀전업농 표창, 쌀 홍보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쌀 농업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라남도는 8일까지 사방댐 사업장 54개소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휴게시설 설치, 보호구 지급 및 착용 등을 집중 점검하고, 미흡한 사업장에 대한 개선 방안 및 예방 대책을 마련하여 산업재해 제로화를 추진한다. 전남도는 올해 277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111개소 신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산사태 예방시설 확충에도 185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월 1만 원 임대료의 '전남형 만원주택' 입주자격(안)을 마련하고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18세~45세 무주택 청년, 혼인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 가정,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 기준 및 거주 기간 등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가정어린이집 운영자, 자립준비청년, 예술인 배정 등 차별화된 운영 방안도 포함됐다. 도민 의견 수렴 후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2026년 하반기 진도군에서 첫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9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고흥 두원면에서 석류를 재배하고 가공품까지 생산하는 전형관 월하석류농원 대표를 선정했다. 전 대표는 2002년부터 석류 재배를 시작해 현재 5ha 규모로 연간 30톤, 3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월하 1호’ 품종을 개발하고 석류원액, 석류즙, 석류식초 등 가공품을 개발해 전국에 판매하고 있다. 고흥 석류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며, 지리적 표시제 제94호로 등록됐다.

전라남도는 교육부에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의 2027년 설립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교육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안에 대해 도민의 아쉬움과 우려를 전달하고, 국정과제 이행과 도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설립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남도는 대학, 정부 부처와 협력하여 의대 설립 절차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 제77주기 합동추념식’ 준비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유족 편의 제공 및 전국적 관심과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추념식은 10월 19일 구례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분향, 추모사,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9월 추천 관광지로 여수 일레븐브릿지, 고흥 금산해안경관도로, 해남 목포구등대 해안도로, 영광 백수해안도로 4곳을 선정, 각 코스마다 다도해 풍경과 지역 먹거리,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3일 국회박물관에서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 남중권 역할’이라는 주제로 국회포럼을 개최하여 COP33 유치 의지를 다졌다. 포럼에는 전남도, 여수시, 국회의원 12명, 시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한민국 탄소중립 방향과 남해안 남중권의 역할을 모색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과 남해안 남중권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소개하고 COP33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과 해양정보 앱 '바다타임' 운영사 ㈜인터버드가 어업인 맞춤형 해양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바다타임' 앱에 전남 수온 정보를 제공하고, 전남 수산정책 홍보 및 해양정보 제공과 데이터 관리 분야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원도 강릉시에 생수 2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 강릉 지역은 6개월 강수량이 평년 대비 약 50%에 그치고, 주요 용수 공급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도 급격히 낮아져 제한급수를 시행 중이다. 전남도는 지난 2023년 가뭄 당시 강원도로부터 생수 지원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지원은 상호 협력과 연대 정신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