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추모식을 개최하고,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여 '지금은 전남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신안 하의도 '평화의 숲' 조성과 제3회 김대중 평화회의 개최 계획을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드론, 사이버 공격 등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비한 실전적 훈련을 강화하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대응 능력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도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8개 시군은 제외된다.

전라남도는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와 시장가격 하락에 대비해 메밀, 가을양배추, 가을배추, 가을무 등 4개 품목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신청을 9월까지 받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 피해 보장으로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며 보험료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한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나 시장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 수입 감소 시 손실을 보전해주며 보험료 부담액의 85%를 지원한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1,273농가가 보험에 가입하여 약 26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어 피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었다.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홍보대사 송가인의 공식 홍보영상을 공개하며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된 영상은 송가인의 목소리와 함께 K-농업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남 나주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전라남도는 폭염에 대비하여 209개 경로당에서 운영 중인 지역사회서비스 제공 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등 어르신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3천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서는 매회 프로그램 시작 전 강사가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1대 1 안부 살피기 활동도 진행한다.

전라남도에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국정과제로 채택되었다. 이로써 전남 지역의 의료 불균형 해소와 지역 의료 인력 양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전라남도는 최근 5주간 코로나19 표본감시 결과 전남지역 발생이 안정세를 보이나, 전국적 증가세에 따라 재유행에 대비한 선제적 방역 대응에 나섰다. 전담대응기구 운영, 자문회의 개최, 방역물품 비축, 예방접종 계획 등을 통해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121만 유튜버 마츠다, 남도국제미식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명인의 남도한상차림과 전통주 페어링 먹방 영상 공개로 MZ세대 공략. 굴비 보푸라기와 생막걸리, 낙지탕탕이와 장성만리, 민어전과 섬진강바람술, 떡갈비와 추성주 등 환상의 조합 선보여.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 증폭.

전라남도는 8월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경축식을 개최했다. 김영록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전남의 황금시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독립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뮤지컬 기념공연과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전라남도는 16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2025 전남귀어 스몰엑스포'를 개최하여 귀어 희망 도시민과 어촌계의 만남을 주선한다. 11개 시군 14개 어촌계가 참여하여 빈집·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하고, 귀어귀촌 지원정책 안내, 성공 귀어인의 경험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남도는 귀어 희망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어촌 정착을 돕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귀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광복 80주년 기념 '2025년도 나라꽃 무궁화 대축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2020년, 2021년 은상에 이어 2022년 대상, 그리고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만에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는 전남도산림연구원의 체계적인 무궁화 재배관리 방법과 시군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 및 기술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미래성장 벤처·스타트업 연구개발(R&D) 및 실증 지원사업'을 추진, 25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총 3개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최대 8천250만 원을 지원하며, 설립 6개월 이상 7년 이내, 전남 소재 본사 또는 연구소 보유, R&D 사업 '성공' 평가 기업이 대상이다. 단독 또는 컨소시엄 구성 참여 가능하며, 전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