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사업이 8월 현재 공정률 85%를 달성,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4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박물관은 상설/기획전시실, 추모전시실, 어린이박물관 등을 갖추고 의병 관련 유물 3천85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정부의 '의대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설립' 국정과제 채택을 환영하며, 전남 의대 설립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전남은 매년 70만 명의 원정 진료와 1조 5천억 원의 의료비 유출, 낮은 의사 수 등 의료 현실이 열악한 지역으로, 이번 국정과제 채택은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통해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지역 의료인력 양성, 지방소멸 대응 등 국가적 과제를 실현하고, 도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8월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경축식을 개최했다. 김영록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전남의 황금시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RE100 산단 구축, 제2 우주센터 유치 등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공연,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전남도는 독립운동 미서훈자 발굴사업 등을 통해 ‘대한민국 의향 1번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16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2025 전남귀어 스몰엑스포'를 개최하여 귀어 희망 도시민과 어촌계의 만남을 주선한다. 11개 시군 14개 어촌계가 참여하여 빈집·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하고, 귀어귀촌 지원정책 안내, 성공 귀어인의 경험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남도는 귀어 희망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사전 신청에서 전국 각지 200여 명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광복 80주년 기념 '2025년도 나라꽃 무궁화 대축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2020년, 2021년 은상에 이어 2022년 대상, 그리고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만에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는 전남도산림연구원의 체계적인 무궁화 재배관리 방법과 시군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새 무궁화 품종 육성 및 보급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미래성장 벤처·스타트업 연구개발(R&D) 및 실증 지원사업' 수행 기업을 모집한다. 총 3개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최대 8천250만 원을 지원하며, 설립 6개월 이상 7년 이내 기업 중 전남에 본사나 연구소를 보유하고, 정부 R&D 사업에서 '성공' 평가를 받은 기업이 대상이다. 지원 사업은 기술개발 이후 시제품 현장 테스트, 품질 개선, 기술·제품 인증 등을 포함한다.

광주전남시도민회와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국정과제 5개년 계획에 전남 의대 설립과 RE100 산단 등 주요 사업이 반영된 것을 환영하며,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RE100 산단을 통한 지역 균형성장 지원 과제 포함을 지역발전의 전환점으로 기대하며, 정부의 충분한 예산 지원과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청년층·사회초년생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전세사기 수법, 대응 절차, 법률 상담 방법 등을 안내하고, 맞춤형 교육 및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전남도주거복지센터를 통해 피해자 지원 및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계층 대상 예방교육 및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도청에서 지원 회의를 열고, 각 부서와 나주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지원, 관광 연계 상품 개발, 농식품 판매, 행사장 안전 관리 등 박람회 전반에 대한 지원 계획을 점검하고, K-농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전라남도는 최근 중국 광둥성, 인도양 국가에서 치쿤구니야 열병이 대규모 유행함에 따라 해외여행 시 모기 기피제 사용, 밝은색 긴 옷 착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입국 후 2주 이내 발열, 관절통,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전남도는 지역 내 모기 서식지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치쿤구니야열은 치료제가 없으므로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해체공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건축 관계자, 도민을 대상으로 전문 철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해체공사 관계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시군 담당공무원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도립미술관, 여름방학 맞이 '기다려-색!' 및 소장품전 '김아영: 다공성 계곡2' 개최. '기다려-색!'은 색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 '김아영: 다공성 계곡2'는 이주와 경계 문제를 다룬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