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시원한 계곡과 다양한 체험 즐기는 '용오름마을'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 600년 역사의 마을 숲과 계곡, 전통문화와 힐링 경험 가능 꿀고추장 만들기, 손두부 만들기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 운영 DIY 우드조명, 밀납초, 에그캔들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 참여 가능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등 인근 관광 명소와 연계 여름휴가 계획 가능

전라남도, 새 정부 국정과제에 7대 공약 15대 추진과제 포함으로 '대한민국 성장 핵심축' 도약 발판 마련. 국립의대 신설, RE100 산단 등 지역 핵심 현안 반영.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지역균형발전 정책 등도 포함.

전라남도는 음식·숙박업소의 위생 및 친절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8월부터 서비스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친절 앞치마 지급, 위생등급제 특화구역 지정, 고령 영업자 위생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친절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혼밥 가능 음식점 지정, 숙박업소 요금 사전 신고제 운영, 친절 서비스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불친절 민원 발생 업소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도·시군 합동 점검을 강화하여 위반 업소에 대한 행정처분 및 보조금 지원 제외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마늘·양파 광역 주산지협의체 워크숍을 열어 원예농산물 생산·공급 안정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수입안정보험, 원예농산물 안정생산 및 공급지원 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최근 통과된 농업4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전남도는 농산물 가격 변동과 재해피해에 대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광양만권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협의체 발족식 및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자체, 산업계, 학계·연구기관으로 구성되어 특화단지 지정 추진, 기업 애로 해소,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광양만권의 원료 확보, 소재 정제, 재활용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와 광양항의 글로벌 공급망 인프라 등 차별화된 여건을 바탕으로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김 양식 어업인의 40년 숙원 사업이었던 신규 김 활성처리제 개발을 완료하고, 국회 성과보고회를 통해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 신규 활성처리제는 기존 제품 대비 파래·요각류 제거, 병해충 방제 효과가 뛰어나고, 산 성분을 절반으로 줄여 친환경적이며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2025년 대규모 현장 적용시험을 통해 효능 검증을 마쳤으며, 올해 김 양식 시기에 맞춰 대량 공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12일 순천대에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전남 그린바이오 지산학 협력 기반 산업융합 및 상생 전략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 허브 구축, 기술개발 방향 구체화 등을 제안했으며, 전남도는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육성 의지를 밝혔다.

전라남도는 외국인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해 10월까지 22개 시군 고용주 대상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한다. 노동·법률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계절근로자 고용사업장뿐 아니라 고용허가제 사업장과 일반사업장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근로기준법, 고용허가제 규정, 인권침해 사례 및 구제 방법, 신속 대응 요령 등이며, 나주시에서 열린 첫 교육에는 200여 명의 고용주가 참석했다.

전라남도가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확대에 힘입어 전국 1위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올 하반기 신규 신청 면적은 전국의 92%인 2,569ha로, 총 6,884ha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목표치인 6,160ha를 112% 초과 달성한 수치다. 친환경 농업 기반과 전략적인 인증 확대 계획, 농업인 교육 등의 노력이 성과를 이끌었다.

전라남도는 12일 서울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협력여행사를 초청해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연계 전남 가을여행상품 개발 간담회를 개최했다. 10월 목포에서 개최되는 박람회 소개 및 인센티브 제도 설명, 여행상품 기획 협의 등이 진행됐다. 전남도는 국제행사 연계 여행상품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건의 '항일독립유산'을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여수 거문도 항일 유적, 광양 매천 황현 생가와 묘소 등 8곳이 선정되었으며, 전남도는 안내판 설치, 다큐멘터리 제작 등을 통해 항일정신을 계승하고 문화유산을 활용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25 전남 선도농업인 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하여 전남 농업의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김주웅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부위원장, 이병철 강진부군수, 김창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부사장, 그리고 전남 각지에서 모인 선도농업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선도농업인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 기후 위기 대응 및 농작물 재해보험 관련 전문 특강, 우수사례 발표 및 분임토론 등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