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2025 저탄소농업 프로그램(가을갈이)' 참여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를 29일까지 모집한다. 벼 수확 후 볏짚이나 그루터기를 경운하여 토양에 환원하는 농법으로, 참여 농가는 ha당 최대 46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서 논벼를 20ha 이상 재배하는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개별 농가는 참여할 수 없다. 동계작물 재배 필지는 제외되며, 상반기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참여 농가도 중복 신청 가능하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연·전시 할인쿠폰' 사업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발급 가능한 전시 할인쿠폰은 티켓링크에서 9월 19일까지 내려받을 수 있으며,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번 비엔날레는 '문명의 이웃들'을 주제로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진도, 해남 등 전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현대 수묵 작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및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는 제14차 회의에서 희생자·유족 신고 295건(984명) 심의를 의결하고, 연내 기존 신고 건수 100% 처리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진료기관 운영 기간 연장, 위령사업 기념 거점 조성, 제77주기 합동추념식 등 관련 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민생경제 회복과 신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광양·고흥 등 전남 동부권 주요 산업현장 점검에 나선다. 전남도에 따르면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12일부터 3일간 석유화학·이차전지·우주항공 등 산업의 핵심 거점을 직접 살피며 산업 위기 돌파를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는 강위원 부지사가 평소 강조해온 공동체와 상생, 현장 중심 행정을 실행하기 위한 행보다. 첫날인 12일 여수 묘도 LNG허브터미널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LG화학 여수공장, KCL 방폭·화재안전센터, 여수상공회의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산업 기반과 안전 인프라를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13일에는 전남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협의체 발족식에 참석하고 포스코퓨처엠 공장을 방문한다. 광양만권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이 협력해 국가 전략사업 유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14일에는 고흥 나로우주센터, 고흥항공센터, 고흥드론센터 등 우...

전라남도는 상·하수도 시설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시군 관계공무원, 공사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9월 30일까지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중점 대응 기간을 운영한다.

전라남도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서울푸드 인 방콕 2025'에 참가할 지역 식품 수출기업 11개사 내외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전남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농수산 가공식품 생산·유통기업으로, 해외시장 진출 가능한 제품을 보유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제공, 바이어 유치 및 상담 주선, 통역 지원, 항공료 50%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폭염으로 인한 젖소의 고온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낙농가에 축사 관리 및 위생 강화를 당부했다. 젖소의 체열 배출을 위한 그늘막, 송풍기, 환기시설 설치와 충분한 수분 공급, 영양 균형을 맞춘 사료 공급이 중요하며, 축사 내외 청소·소독, 해충 방제, 착유 위생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시험소는 체세포수 3등급 이상 농가를 대상으로 유방염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유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빛을 되찾은 날; 광복 80주년 이야기’ 특별전을 24일까지 도청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독립기념관 소장 전시물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라남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5%를 넘어서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류형 상품권의 높은 수요와 함께 보성, 해남, 강진 등 일부 시군에서 높은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전남도는 8월 휴가철을 맞아 조기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스토킹 범죄에 대한 통합적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통합지원 방안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스토킹 범죄 발생 현황과 유형을 공유하고, 상담·보호·수사 체계의 유기적 연계 필요성, 선제적 예방교육, 피해자 행동요령 교육 등을 논의했으며, 자치경찰 안전대학 강사를 활용한 피해 예방 교육 방안도 제시되었다.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서 고흥, 함평, 곡성 3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5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고흥군은 녹동항 인근에 주차타워를 조성하고, 함평군은 빛그린산단 주 출입도로를 확장하며, 곡성군은 옥과면 소재지 중심로를 재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전남문화재단이 코레일과 협력하여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과 KTX 왕복승차권을 결합한 통합 관광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관람객 편의 증진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할인된 가격으로 코레일톡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비엔날레는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진도, 해남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학술 행사 등을 통해 동양 수묵의 현대적 재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