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8월 31일까지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 2년 이상 전남에 거주 중인 19~28세 청년에게 연 25만 원을 지원하며, 2025년 미신청자와 8월 1일 기준 신규 대상자는 지난해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광주은행(시 단위) 또는 농협카드(군 단위)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전라남도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갯장어, 흑염소, 민물매운탕, 해신탕, 회춘탕, 토종닭 요리 6가지를 추천하며, 제철 맞은 신선한 재료와 남도의 손맛으로 관광객들의 원기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 3개 시군 10개 읍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나주시, 함평군, 광양 다압면 등 포함. 국비 지원 확대 및 주민 생활 안정 대책 강화 예정.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6일 목포문화도시센터에서 시군 홍보부스 설명회를 개최, 22개 시군의 미식 홍보와 요리 전시경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약 한 달간 시군 대표부스 운영 및 시식 행사,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요리 전시경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조리명장 안유성 씨를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 추진위원장으로 위촉했다. 9월 2일 개최되는 이번 품평회는 전남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성 홍보를 위해 3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전통주와 미식 분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전라남도, 2025년 제1차 ESS 정부 입찰에서 전체 물량 확보. 총 523㎿ 규모, 1조 5천억 원 사업비 예상.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 및 9천300여 개 고용 창출 기대.

전라남도산림연구원, 9월부터 '황칠나무 재배기술 및 단기소득 임산물 접·삽목 교육' 운영. 임업 실수요자 40명 대상으로 5주간 진행, 이론과 실습 병행.

전라남도 2024년 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4억 1,84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김, 쌀, 오리털 등 주력 품목 수출 호조와 미국, 중국, 신남방 시장의 수출 확대가 성장세를 견인했다. 특히 김 수출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미국, 중국, 신남방 국가에서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전라남도는 지역특화형비자 사업을 활성화하여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에 힘쓰고 있다. 소득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으로 지역우수인재(F-2-R) 유형과 지역특화 숙련인력(E-7-4R) 유형 모두 비자 전환 신청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숙련인력 유형은 전국 최고 쿼터 충원률을 기록하며 인구감소 지역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식 초청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여 300명 선착순 모집. 8월 20일까지 비엔날레, 전남도, 전남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 선정된 초청자는 개막식 좌석과 전시 초청권 제공. '문명의 이웃들'을 주제로 국내외 작가 83명(팀) 참여,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진도, 해남 일원에서 개최.

전라남도는 2025년산 가을·겨울 배추 재배 의향 면적 조사 및 작목전환 사업을 통해 김장용 배추의 적정 생산과 수급 안정을 도모한다. 배추 소비량 감소 추세에 따라 공급 과잉을 방지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최근 2년간 배추를 재배했던 농가를 대상으로 ha당 450만 원을 지원, 휴경 또는 귀리, 메밀 등 타 작물 재배를 유도한다. 지난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남, 진도 지역 배추 농가와 협력하여 400ha 면적에 18억 원 규모의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절임배추와 남도김치 판로 확보를 위한 소비 촉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국정기획위원회에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전남에 의대가 없는 점을 강조하며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 통합대학교에 국립의대 설립을 요청했고, '솔라시도 AI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여수·광양산단의 고부가가치·친환경 산업 전환, 고흥 '제2우주센터 구축사업' 등을 제안했다. 또한 '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미래 교통망 확충,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지원 등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