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2026년 제1회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개최하여 30여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79명의 인재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준비관, 직업정보관, 특별관 등 70여 부스를 운영했으며, 특히 가족친화 특별관과 미래산업 일자리 변화 및 AI 활용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순천과 목포에서도 추가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7년 국고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국가 재정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영된 사업은 끝까지 지키고 미반영 사업은 논리와 명분을 보강하여 최대한 많은 핵심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6월 6일 '전통 모내기 및 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전통 손 모내기 체험과 남도들노래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올해는 생이새우 방류 체험도 추가된다. 행사 후에는 전통 식사인 '못밥'을 나누며 농촌 공동체 정서를 나눌 예정이다. 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 100명을 선착순 무료 모집하며, 6월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조성 완료된 청년마을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5개소를 공모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개소당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창업 지원, 수익 모델 발굴, 전문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이 사업은 청년마을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운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국비 9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남 10개 시군은 3년간 안정적인 예산을 지원받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며 건강 증진, 사회 참여 확대, 지역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과학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산사태 피해가 증가 추세를 보이며, 특히 2025년에는 10년 평균 대비 건수 91%, 면적 126% 증가가 예상됩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와 산림의 급경사지 구조가 산사태 취약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방, 대응, 협업, 사후관리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과 선제적 대응이 시급합니다.

전라남도가 지역 벤처창업 활성화와 미래 첨단 분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제2기 지원자(기업)를 6월 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예비 창업자들의 요청과 대학생·청년들의 문의에 따른 것으로, 선발된 입교생에게는 최대 2천400만 원의 사업화비, 1대 1 멘토링, 전문가 코칭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우주항공, 바이오, AI 등 미래 첨단 분야 기술 창업 중심으로 총 150명을 선발하며, 전남도 거주자, 전입 예정자, 도내 대학생 등은 우대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 또는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중인 식약공용 농·임산물 11품목 21건을 검사한 결과, 잔류농약, 중금속, 이산화황 등 417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도민 건강 보호와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검사와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수입안정보험' 대파 품목 가입 신청을 6월 19일까지 영광, 진도, 신안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수확량 감소 및 가격 하락 시 과거 평균 수입 이하로 감소하면 보상하며, 보험료의 85%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한다. 기존 농작물재해보험과 중복 가입은 불가하며, 시장 가격 하락 보장을 원하면 농업수입안정보험이 유리하다.

전라남도 함평 석두마을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 원을 포함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체계적인 휴양마을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숙박·편의시설 개선, 안내소 리모델링, 카라반 리뉴얼 등을 추진하여 단순 체험 중심에서 체류형 어촌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어업인 안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수산정책보험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 어업인 안전보험은 가입 연령을 90세까지 확대하고, 어선 재해보험은 모든 어선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또한 어선원 재해보험은 소규모 어업인의 자부담 비율을 낮추고, 유가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보험료 납입 기한도 한시적으로 연장했다.

전라남도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서남권 함정 MRO 산업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총사업비 49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며, 협력사 지원센터 건립, 공동 활용 장비 구축, 스마트 MRO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이는 전남 조선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