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9월 24일부터 3일간 목포에서 ‘2025 김대중 평화회의’를 개최한다. ‘세계와 한반도를 위한 상생 평화의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김대중 정신에 입각한 평화적 국제관계 모색과 지속가능한 글로벌 평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제행사다.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교수,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기조연설 및 특별 강연을 하고, ‘김대중 평화콘서트’, ‘DJ를 존경하는 사람들의 토크콘서트’ 등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전남도는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식 누리집 개설, KTX 영상 광고 등 홍보를 강화하고, 안전관리 대책도 수립 중이다.

전라남도는 5일 목포시에서 제7기 전남도 청년의 목소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7년 7월까지 활동할 55명의 청년 위원을 위촉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로 구성된 협의체는 청년 정책 제안 및 의견수렴을 통해 도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전남 청년들의 정착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정책 발굴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9일까지 도내 8개 전통시장서 농축산물 환급행사 실시.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 및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최대 2만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목포 중앙식료시장 등 8개 시장 참여,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전라남도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해 신속한 피해 조사 및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주택 침수 피해 시 최대 550만 원, 소상공인 영업장 피해 시 최대 5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며,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3억 원 한도의 대출과 최대 1억 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찾아가는 금융버스 가드림'을 운영하여 현장 상담 및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농업 4법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K-농업 심장'으로서 농업 희망 선언

전라남도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주제관, 남도 미식 명인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미식 문화관, 100여 개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K-Food 산업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유튜버 마츠다, 히밥 등 홍보대사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글로벌 바이어-지역기업 수출상담회 등 산업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산업박람회로서의 성격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4일 한-아세안센터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개최 및 아세안 지역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박람회에 아세안 10개국 공식 참여가 확정되었으며, 양 기관은 박람회 공동 협력, 교류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상호 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지원 등에 협조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아세안 음식 행사가 전남에서 처음 재개될 예정이며,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아세안 지역과의 미식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 식음시설 운영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전남·광주 지역 업체 대상으로 뷔페관과 푸드트럭 운영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나주에서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개최된다.

전라남도는 중국 저장성 항저우 쉐쥔 중학 고등학생 33명을 초청해 7일간 전남 역사·문화 탐방과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한다. 1999년부터 시작된 전남도와 저장성 간 청소년 교류는 올해로 22회째를 맞았으며, 환영식, 남도 문화 체험, 서울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남도는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국제교류를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함평 천지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대책 회의를 통해 작은 피해라도 빈틈없는 재해 구호와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전남 지역,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밀도 증가로 질병관리청 경보 발령. 작년보다 1주일 늦은 발령으로 기후 변화 영향 분석. 모기 채집 조사에서 작은빨간집모기 기준치 초과 확인.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라남도는 여름철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7월 4일부터 한 달간 도내 모든 시군의 주소정보시설물(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11만 6천 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도-시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시설물의 균열, 부식, 연결 불량 등을 점검하고, 낙하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물은 10월까지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보수 및 개선 조치를 하고, 제도 개선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