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난임부부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난임부부 원거리 이동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남 지역 시술 실패 후 타 시·도 의료기관에서 시술받는 난임부부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며, 전북·경남 지역은 10만 원, 그 외 지역은 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7월 이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은 난임환자다. 특히 전남·광주 지역 의료기관에서 2회 이상 시술 후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추가 시술받는 경우, 시술 차수마다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 RISE센터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전남 22개 시군과 대학이 참여하는 '전남RISE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목표는 리빙랩 기반의 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 및 지역 균형발전이다.

전라남도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소속 사업장에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포스터를 제작·배부하고, 폭염 취약 사업장에 폭염 예방키트를 배부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7~8일 완도 청산도 부속섬 여서도에서 일반인과 학생 110명이 참여하는 해양영토 순례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전남대 실습선 '새동백호'를 타고 여서도 앞바다를 항해하며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완도 해양치유센터 체험, 전문가 토론, 여서도 영해기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섬과 바다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국 근대사와 호남지방의 역할을 주제로 명사 포럼을 개최했다.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은 호남의 희생과 헌신을 강조하며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고 기획공연, 특별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전라남도, 철강·석유화학 산업 고용 둔화 대응 지원사업 시행... 위기 근로자에게 최대 150만원 지원

대통령실은 전라남도를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로 지정하고, 재생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 산단 조성, K-그리드 인재 창업 밸리 조성 등을 통해 2050 국가 에너지 대전환 프로젝트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23GW 규모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구축하고, '서남권 에너지 혁신성장벨트'를 조성하여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7월 31일 농업기술원에서 친환경농업단지 대표, 방제업체, 시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벼멸구 효율적 방제기술과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준수 등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과 고온으로 비래해충 발생이 빨라짐에 따라 벼멸구, 혹명나방 등의 철저한 예찰 및 피해 예방과 친환경 인증기준에 적합한 공동방제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는 8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구례에서 임산물을 재배하고 가공품을 생산하는 청년 임업인 문준호 씨를 선정했다. 문 씨는 3대째 가업을 이어 지리산 피아골 자락에서 ‘지리담’을 운영하며 두릅, 고사리, 초피 등 다양한 임산물을 재배하고, '두릅 더비트', '하루 한뽕' 등 자체 개발한 가공품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지역 청년 임업인들과 협력하여 젤라또, 양갱 등을 생산하고 온라인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며 지역 청년 임업인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가 농수산물 시장 추가 개방 없는 한미 관세협상을 타결했습니다. 이번 협상으로 15% 관세율이 합의되어 주요국들과 동등한 경쟁 여건이 마련되었고, 쌀과 소고기 추가 개방도 막아냈습니다. 또한 3,500억 불 규모의 전략산업 협력 펀드가 조성되어 조선, 반도체 등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특히 전라남도는 농업 시장 추가 개방 반대 노력의 결실을 얻었으며, 지역 조선업계의 미국 진출 기회도 확보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업의 AI 첨단 산업화와 지역산업의 미국 진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 한미 관세협상 타결 환영하며 농업 AI 첨단산업화 및 조선업 미국 진출 지원에 박차

전라남도는 여수·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세미나를 국회에서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북극항로 운항 선박의 화물 특성과 여수·광양항의 산업 구조 연계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허브항만 구축, 친환경 벙커링 기지 조성, 수리조선 산업 특화 등 3대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자동화 컨테이너부두 구축 등 핵심 기반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형 복합항만으로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