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회원 가입을 확정하며 글로벌 생태·환경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가입으로 전남도는 생물종 보전, 보호지역 관리 등 국제 논의에 참여하고, 국제회의에서 발언권과 투표권을 행사하며, 생태·환경 선도 지방정부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유치에도 한 발 다가서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전라남도가 여수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노인 일자리와 통합돌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분야 우선지정일자리 정책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전국 시니어클럽 및 지자체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규 일자리 발굴, 생산품 홍보·판매 전략,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연계 일자리 발굴과 수행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전남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2027년 이후 노인 일자리사업에 통합돌봄 연계를 확대하여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돌봄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전남도는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를 위해 3,08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7만 3천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기반 조성을 위해 5개 군에 2억 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