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미래 첨단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해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 9기 교육생 52명을 모집한다.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0개월간 전문 교육과 실습을 거쳐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숙식비 및 월 최대 70만원의 교육생 지원금도 제공된다.

전라남도가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위해 6월까지 2개월간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도 본청, 시군, 읍면동, 지역농협 등에서 지원 창구를 운영하며, 특히 영세·고령 농가의 양파, 마늘, 매실 수확 등 기계화가 어려운 농작업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 농축산식품국 직원들은 함평의 한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을 도왔으며, 앞으로도 영암, 여수, 나주 등지에서 일손돕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직원 대상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 공직문화 조성과 도민 신뢰 확보를 목표로 하며, 직원들은 '청렴나무'에 실천 다짐 스티커를 달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전라남도가 어버이날을 맞아 나주 신석마을에서 '찾아가는 전남 버스 삼총사 행사'를 개최하고, 복지·의료·문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기초검진, 칼갈이, 이·미용, 네일아트, 치과·한방진료,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풍물놀이, 국악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가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해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영암~광주, 영암~진도 고속도로 건설, 솔라시도 기업도시 태양광 발전단지 공동접속설비 구축, 벼 재배농가 퇴직연금 제도 도입, AI 자율운영 조선소 혁신거점 구축, 북극항로 구축 실증사업 등이 있다. 전남도는 153건의 신규 사업(5천537억 원)을 발굴했으며, 8월까지 기획예산처 및 국회 대응을 통해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2026학년도 제1학기 실습선 국제항해 출항식을 개최하고, 미래 해기사 양성을 위한 실습에 나섰다. 전남도는 목포해양대에 해양수산, 항만물류, 조선 등 특성화 분야 14개 사업을 지원하며 지역 해양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가 '섬섬 걸을래' 사업 대상지로 고흥 연홍도와 완도 청산도·보길도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걷기, 체험, 숙박, 지역 문화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여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고흥 연홍도는 예술·치유·미식 트레킹 코스와 주민 해설 프로그램으로, 완도 청산도·보길도는 슬로시티와 역사·인문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6월부터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남 섬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오월의 꽃, 오늘의 빛' 슬로건 아래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5일 전남도청에서 기념식을, 16일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남도 오월 문화제를 열며, 도민 참여 문화·체육 행사와 미래세대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전라남도가 5월 이달의 전통주로 담양 하심당의 '석탄주'를 선정했다. 석탄주는 '아까워서 삼키기 아쉬운 술'이라는 뜻으로, 찹쌀, 누룩, 물 세 가지 재료만으로 21일간 발효시켜 자연스러운 단맛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11도의 알코올 도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지난해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의 2차 신청 기간을 15일까지 연장합니다. 이번 연장은 바쁜 영농철로 인해 신청하지 못한 여성농어업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바우처는 문화·복지 관련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유흥·사행업종, 대형마트, 병원·약국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라남도가 사상 처음으로 물김 위판액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2026년산 물김은 생산량은 감소했지만, 위판액은 전년 대비 21.3% 증가한 1조 1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남 지역 김 생산시설의 78%를 차지하는 주요 산지의 활발한 생산과 위판, 그리고 전남도의 친환경 양식 기반 조성 및 생산 여건 변화 대응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전라남도 동부청사갤러리에서 해록예술회 특별전 ‘제26회 아름다운 동행전’이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소록도의 풍경과 생명을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며, 1층에서는 '소록도의 풍경'을, 2층에서는 '소록도의 생명'을 주제로 전시한다. 해록예술회는 소록도 거주 한센인 주민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자 결성된 단체로, 현재 15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