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여름철 식품위생 안전 강화를 위해 팥빙수 및 우베 디저트 취급 음식점 등 404개소를 대상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 성수기 소비 증가 품목과 최근 SNS에서 주목받는 디저트류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위반사항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계절별 인기 식품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가축 질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축산농가에 철저한 예방 관리와 사전 방역을 당부했다. 축사 온도 관리, 사료 변질 방지, 해충 방제, 예방 접종 등을 강조하며, 가축전염병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전라남도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기업들이 국내외 바이어 품평회를 통해 116만 달러(약 1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및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성과는 전남 6차산업 인증제품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판로 개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