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 체계는 전남도, 질병관리청, 22개 시군 보건소, 46개 응급의료기관 등 총 70여 기관이 참여하며,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신속 신고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야외 활동 시 발생률이 높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보호 강화 및 생활 속 건강수칙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개막 120일을 앞두고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의 안전관리, 편의대책, 시설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재난 대비와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며, 7월 말까지 주요 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8월 시범 운영을 거쳐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5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곡성 가정마을을 선정했다. 가정마을은 전통 먹거리 만들기, 섬진강 체험, 계절별 농작물 수확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곡성세계장미축제, 곡성기차마을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숙박시설과 단체 식사 제공도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여, 기존 지원 대상에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포함시켰다. 이번 확대는 성별에 관계없이 HPV 감염 예방 및 관련 질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며,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수산자원 회복과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33억 원을 투입하여 감성돔, 점농어, 대하 등 15개 품종의 수산종자 1천730만 마리를 14개 시군 연안에 방류한다. 1988년부터 현재까지 667억 원을 투자해 5억 9천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과학적 분석 결과 수산종자 방류는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가 도민 인권 의식 함양과 인권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시군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등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교육은 11월까지 신청 기관을 방문해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인권 기본 개념, 인권 침해 예방, 직장 내 존중 문화 조성, 취약계층 보호 등을 교육한다. 또한, 도민인권보호관이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인권 상담과 제도 안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친환경농산물 시장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를 높인다. 이를 위해 8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500여 건의 검사를 지원하며, 여름철 수도권 급식업체 납품 신선 과채류 등을 우선 검사한다. 인증기준 위반 농가에는 보조금 회수 및 사업 참여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인재 육성과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남인재육성 장학생 845명을 모집한다. 총 10억 5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특히 지역 취업 및 정착 장학금 선발 인원을 30% 확대하고 기회균등 장학금을 신설했다. 신청은 15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또는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귀농어귀촌인 행복동행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당초 5개 모임 지원 예정이었으나 높은 관심에 힘입어 13개 모임을 선정, 모임당 3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귀농어귀촌인이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지역사회에 융화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 주민 30% 이내 참여를 통해 멘토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라남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도내 모든 방역지역을 해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행정명령과 방역기준 공고가 종료되었으나, 전국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주요 방역 조치는 계속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철새 북상 이후에도 발생 위험이 남아있음을 강조하며 농가에 차단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민 고충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제주에서 고충민원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의사소통 기법 교육,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 공유,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현장 사례 발표와 악성민원 대응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

전라남도가 여순사건 미신고 희생자와 유족을 능동적으로 발굴하여 명예회복을 지원하는 '여순사건 미신고 희생자 발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기존 신고 접수 중심에서 벗어나 공적 기록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유가족 찾기 및 명예회복 신고를 지원하며, 연말까지 1천여 명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