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연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담양 대나무축제, 보성다향대축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고흥우주항공축제, 해남공룡대축제,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장흥 편백숲, 화순 만연산, 화순적벽, 강진 다산초당·백운동 원림, 목포 평화광장 야경, 여수 낭만포차, 순천만국가정원 별빛세레나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곡성 세계장미축제, 신안 라벤더 축제, 무안 도리포 유채꽃 축제, 구례 지리산 노고단 등 다양한 여행지를 추천했다. 또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과 기부런 등 섬·해양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전라남도가 2026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교육을 실시하여 공공기관의 인식 제고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소득 보장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의무화 제도 설명, 구매 방법 및 프로세스, 생산·판매시설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남도는 맞춤형 컨설팅과 시설 확대를 통해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 농업AX(인공지능 전환)플랫폼' 구축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AI 및 로봇 기반의 지능형 영농 솔루션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미래형 첨단 농산업 구조로 전환한다. 총사업비 2천546억 원 규모로 무안군에 인공지능 농업 전진기지를 구축하며, 20년간 2만 3천 명 이상의 취업유발 효과를 기대한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가 환절기 큰 일교차로 인한 가축 질병 피해 예방을 위해 호흡기 질병 등 가축 질병 검사를 5월 초순까지 집중 실시한다. 질병 감염 여부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를 분석해 효율적인 예방법과 치료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축사 소독, 영양 관리, 환경 개선 등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생산·관리한 한우 수소 2마리가 국가 공인 씨수소로 선발되어, 지역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 기반 강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 씨수소들은 2027년 2월부터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며, 지역 내 정액 수급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산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이는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 및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의 친환경 농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교육을 강화하고, 농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는 저탄소 농업 참여 농가 발굴·지원, 교육 및 기술지도 강화, 정보 공유, 유통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홍보, 제도 개선 및 정책 연계 등이 포함된다. 전남도는 올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을 지난해보다 41% 늘려 전국 인증 면적의 50%를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최대 규모다.

전라남도가 화순 어울림센터체육관에서 '2026년 제8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및 도전! 가족올림픽'을 개최하며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아빠들이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지역 대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수강 신청을 5월 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보육 서비스 질 제고를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는 온라인 사전 인정 과정을 통해 최대 20시간까지 교육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교육은 순천 청암대학교와 영암 세한대학교에서 일반직무교육, 1급 승급교육 등 총 4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라남도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따른 축산물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5월 15일까지 축산물이력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판매업소 및 식육포장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이력관리,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이루어진다.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보건복지 분야 조례 통합 정비와 주요 현안 사전 협의 등 체계적인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남도와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서 간담회를 열고 조례 통합 추진 현황, 폐지·쟁점 조례, 통합 전 사전 협의가 필요한 업무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설치 등 통합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라남도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비상경제 상황 속에서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 위험에 놓인 도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7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남 1인 가구 43만여 명 중 고독사 연관 위기정보 27종 중 1개 이상 해당하는 3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 복지기동대, 이·통장 등 지역 인적안전망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예방 서비스와 지속적인 관리가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