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농촌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담양에서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농촌관광 상품 개발·운영을 지원하며, 담양군은 '담빛마실 노리투어' 브랜드를 선보였다. 관방제림, 죽녹원 등 관광자원과 로컬 먹거리, 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맞춤형 상품으로, 현재 전국에서 169명이 예약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농촌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소아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전 권역으로 확대하고,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및 기존 병원 확충, 취약지 야간 진료기관 육성사업 선정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소아 응급환자 보호자들의 불편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하고, 차단 방역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영광·나주·무안·함평 4개 시군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며, 나머지 18개 시군은 '주의'로 하향 조정된다. 이동제한 해제 후에도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등 8건의 행정명령과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등 6건의 방역기준 공고를 계속 준수해야 한다. 사료 등을 통한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도축장 혈액탱크, 사료공장·분뇨처리업체 환경검사, 양돈농가 정밀검사 등 상시 예찰과 야생멧돼지 포획·검사를 연중 실시한다. 전남도는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 및 방역 대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