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4,196억 원을 투입해 234개 사업을 추진하며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취약 아동 보호 강화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건강한 성장 지원, 취약 아동 보호 강화, 아동 참여 기반 권익 증진 등 세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학대 예방 및 사후관리 강화, 출생기본소득 지원, 마음건강지킴이 버스 운영 등 특화 및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생산한 무농약 인증 '1004섬바나나'가 본격 출하된다. 전국 최대 규모인 5ha에서 연간 196톤을 생산하며, 친환경 농법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성과 맛을 인정받았다. 현재 학교급식 및 전문 매장에 납품되고 있으며, 향후 대도시 판촉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의 미래와 탄소중립 전환을 조망하며,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지역 협력 기반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수질·대기환경, 폐기물처리, ESG, ESS, 이차전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들이 참여하며, 수출상담회와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