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연말까지 악취 관리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저감 대책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삼일자원비축산업단지, 여수화양농공단지, 그리고 신규 지정된 영광 군서농공단지가 포함된다. 특히 영광 군서농공단지는 지정 이후 첫 실태조사를 받게 되며,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등 23개 항목을 분석한다. 기존 악취 관리지역에 대한 조사도 이어지며, 과학적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도민 생활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에 힘쓸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지역의 숨은 정원을 발굴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콘테스트는 개인정원과 생활권 정원 두 부문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선정된 정원에는 상장, 시상금, 현판이 수여되며, 지금까지 발굴된 14개소의 정원은 민간정원으로 등록되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전라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소담스퀘어'를 구축한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등 인프라를 조성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안착과 매출 증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도립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까지 순회문고 및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순회문고는 도서 구입이 어려운 작은도서관에 신간 도서를 대출하며,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계층별 맞춤형 강좌를 제공한다.

전라남도가 함평군 국화와 신안군 수선화의 우수 종자·종묘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총 17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함평군에는 스마트 국화 육묘장을, 신안군에는 수선화 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축제와 연계한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국방부의 광주 군공항 이전 예비이전후보지로 무안 망운면 일대가 공식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이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상생협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랜 소통과 협의 끝에 이루어진 이번 결정은 대통령 주관 타운홀 미팅과 6자 협의체 구성, 공동 합의문 발표 등을 거쳐 본격화되었으며, 전남도는 주민 수용성 확보와 중재 역할을 통해 이전 절차 추진에 기여했다. 향후 이전 후보지 선정 등 모든 과정에서 무안군민의 입장에서 소통과 상생을 통해 새로운 무안군의 비전을 함께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청명·한식 기간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산불 취약지역 점검 및 불법 소각 단속 강화, 입산 통제 및 감시 인력 배치, 진화 헬기 집중 투입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처벌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전남도는 '2028 G20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민주, 에너지, 인권·평화, K-컬처 등 5대 핵심 아젠다를 중심으로 유치 로드맵을 공유했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성과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 K-컬처의 원형으로서의 매력을 부각할 계획이다. 이번 유치 활동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방선거 이후 '특별시민 G20 유치위원회'를 발족하여 유치 여론 형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 행정통합, 지방선거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5대 중점 비상 대응과제 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추진단은 황기연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국제정세, 행정통합, 섬박람회 준비, 재난안전 관리, 공직자 솔선수범 등 5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도정 운영의 안정성과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4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 ㈜백운주가의 ‘광양매실막걸리’를 선정했다. 이 막걸리는 엄선한 쌀과 광양 특산물인 매실을 원료로 빚었으며, 장기 저온 발효 공법과 저온 숙성을 통해 매실의 은은한 향과 산미, 부드러운 목넘김, 깔끔한 뒷맛을 자랑한다.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매실의 특성을 살린 건강한 전통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백운주가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를 생산하는 전문 양조장이다.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글로벌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제7기 전라남도 해외유학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해외 명문대 박사 및 석·박사 통합과정 유학을 지원하며, 전남 지역 대학 졸업(예정)자 중 전남도 전략산업 관련 이공계열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오는 28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역량평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을 통해 8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총 2만 2천 장의 쿠폰 중 봄편에 4천 장이 배포된다. 7만 원 이상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예약 시 2만 원 할인되며, 연박 시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된다. 쿠폰은 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선착순 발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