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목포역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22개 시군 보건소와 유관기관에서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하며 도민 대상 무료 검진 및 홍보 활동을 펼친다. 특히 고령층의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경로당 어르신 전수검진, 찾아가는 결핵검진 등 현장 중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올해 25개 마을에서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와 함께 귀농·귀촌 상담 및 정착 지원을 제공하며, 지난해까지 3천152명이 참여해 532명이 전남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라남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농업재해에 대비하여 농촌용수 공급 대책과 우기철 농업기반시설 재해대책을 추진한다. 가뭄 대비 용수 부족 지역에는 대체 수원 확보 및 물 절약 홍보를 강화하고, 집중호우 대비 농업기반시설 안전점검 및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