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부산에서 열린 재부산호남향우회 행사에서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했다. 재부산호남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남도는 향우회의 성원에 힘입어 고향사랑기부제 전국 1위를 3년 연속 달성했다.

전라남도가 2025년 수산물 생산량 및 생산액에서 전국 1위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생산량 14.0%, 생산액 2.2%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해조류 양식 작황 호조, 고수온기 폐사율 감소, 어종별 산지 가격 상승 및 어획량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김은 생산량은 늘었으나 산지 가격 하락으로 생산액은 감소했다.

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산물 인증 취소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성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인증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22개 시군과 협력하여 육묘 단계부터 철저한 생산 관리를 강화하고, 인증 포기 의향 농가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협력하여 민관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남도가 백설기데이를 맞아 남악중학교에서 학생, 교직원 700명을 대상으로 전남 쌀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백설기와 두유, 아침밥 팸플릿을 배포하며 쌀 중심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학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 활동을 확대하고 '천원의 아침밥' 사업 등을 통해 전남 쌀 소비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가루쌀) 전문생산단지 공모 결과 전국 최다인 51개소가 최종 선정돼 가루쌀 산업의 메카임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공모 결과 전남도는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전국 130개소 중 38.5%에 해당하는 50개소를 확보해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또한 고도화된 생산 인프라를 위한 시설·장비 분야에서도 전국 4개소 중 2개소를 선점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개 분야 중복 선정된 곳을 포함해 총 51개소가 선정됐다. 교육·컨설팅 분야에 선정된 50개 전문생산단지에 대해 가루쌀 재배기술 향상, 공동영농 체계 확립, 품질 및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해 개소당 3천만 원의 교육·컨설팅비를 지원한다. 시설·장비 분야에 선정된 해남 ‘밝은영농조합법인’과 장성 ‘글로벌장성영농조합법인’에 대해서는 개소당 5억 원을 투입해 가루쌀 전용 시설·장비를 확충함으로써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해남 ‘밝...

[caption id="attachment_1643221" align="alignnone" width="77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도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captio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행정통합 제1의 중요한 문제는 산업 유치다. 전남·광주가 모두 잘 살도록 어느 지역이나 계층도 소외됨이 없고, 한분 한분이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구체적 로드맵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지난해 말 행정통합 의지를 밝히면서 ‘잘 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광주시장이 즉시 화답하고, 대통령의 청와대 오찬과 정부의 20조 재정 인센티브 발표에 더해 민주당 양 시도당위원장이 시·도 균형을 맞추면서 선도적 역할을 해줘 특별법이 제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온 시도민과 함께 일군 역사적인 쾌거”라며 ...

전라남도가 정부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 에너지 현안 점검을 위해 22개 시군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 100GW와 햇빛소득마을 2,500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정부 정책에 따라 도내 에너지 현안을 점검하고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500개 조성을 목표로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신재생에너지법 개정, 배전망 ESS 설치 허가기준 일원화 등 주요 에너지 현안도 공유했다. 또한,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 등 지역에 유리한 환경을 활용해 대규모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강력 대응에 나선다. 화목보일러용 땔감이나 캠핑용 장작 등의 무단 유통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 강화, 캠핑장 등 자발적 서약서 요구, 이동단속초소 확대 운영, 도민 홍보 강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피해가 경미한 지역은 3년 내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이동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징역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제3회 남도영화제 개최지로 장흥을 선정하고, 장흥의 문학적 전통과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영화제 개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에는 사전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과 영화인을 연결하고, 본 행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가 외국인 주민 지원 TF 회의에서 발굴한 과제들을 바탕으로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전라남도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노동인권, 보건복지, 주거, 자녀돌봄, 재난안전 등 외국인 주민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8개 분야의 종합적인 지원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전문가들은 정책 접근성 및 실효성 향상을 위한 앱/포털 개발과 우수 정책 확산을 제안했다. 전라남도는 외국인 주민 증가 추세에 맞춰 이들을 지역사회 핵심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도민과의 상생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사업에 6개 시군(고흥, 강진, 해남, 영암, 영광, 완도)이 선정되어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해주는 제도로, 4월부터 시행된다. 강진군의 '반값여행' 정책이 제도화된 것으로, 전남도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하여 섬·해양 특화 관광 상품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의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논의 신속 진행 지시에 환영 입장을 표명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이행과 함께 사고 조사 완료, 행정상 과오 책임 인정 및 사과, 통합특별시 출범 전 재개항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공항 폐쇄 장기화로 인한 지역민 불편과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 조치 병행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