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여수 금오도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섬 주민 교통 기본권 강화를 위한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는 박람회 개최 전 노후 도로 정비, 2단계는 금오도~대두라도~월호도 해상교량 건설, 3단계는 지방도 863호선 국도 승격 추진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비렁길 접근성 개선 및 남해안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이 굴, 담치류, 재첩 등 주요 패류 양식 어촌계를 대상으로 마비성 패류독소 안전 관리 강화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온 및 수온 상승으로 인한 패류독소 발생에 대비해 조사 횟수를 확대하고, 3월부터 6월까지는 주 1회 이상 집중 조사하며 연중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단계 패류를 선제적으로 검사하고 안전성 결과를 신속히 공유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양식 어업인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 출생기본소득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전국 최다 운영 등 맞춤형 정책 추진 결과, 2025년 지역 합계출산율이 1.1명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출생아 수 증가와 함께 영광, 장성, 강진 등 8개 시군이 전국 상위 10위권에 포함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전남도는 난임 지원, 통합 플랫폼 '전남아이톡'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등 임신·출산·양육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강화하며 2030년까지 출생아 수 1만 명, 합계출산율 1.5명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 구례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어 즉각적인 초동방역, 가축 처분 및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이 발령되었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정밀검사 중이며,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역 내 농장 정밀검사 및 집중 소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미국 화물기 개조 전문기업 KMC와 3,480억 원 규모의 항공정비(MRO)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무안국제공항을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KMC는 2028년까지 무안국제공항에 대형 화물기 개조를 위한 글로벌 조립라인을 구축하고, 2단계 사업으로 민·군 통합 항공정비센터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RISE센터가 곡성에서 '찾아가는 전남RISE 지자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 연계 교육 협력 및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과학대학교는 AI 스마트팜, 아열대 특화작목 인력 양성, 귀농·귀촌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곡성군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기반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이 여순사건 실무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일부 시민단체의 '밀실 선정' 및 '행정 독단'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전남도는 법적 절차에 따라 위원을 해촉 및 신규 위촉했으며, 유족 및 시민단체 추천 인사를 포함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비 집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광양시, 영암군, 강진군, 보성군, 진도군이 선정되어 총 4억 3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여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각 시군은 국궁, 댄스스포츠, 체조, 탁구, 볼링, 게이트볼, 파크골프, 생활체조, 수영, 시니어축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강좌와 교류전, 페스티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 치매 예방, 기초 체력 강화, 교류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지역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등 9개국 언어로 제작된 '전남 웰컴북'을 배부한다. 이 책자는 전남 소개, 행정 절차, 취업, 복지, 건강, 교육, 생활 안전 등 외국인 주민의 조기 정착에 필요한 종합 정보를 담고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접근성도 높였다.

전라남도가 2026년부터 스포츠계 성폭력·폭력 가해자 처벌 강화 방침에 따라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을 적용한 스포츠 폭력 근절 추진계획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인권 고충상담센터 운영, 스포츠 지도자 대상 인권 교육 강화, 장애인 선수 보호 체계 확대 등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가 2025년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액이 전년 대비 24.2% 증가한 69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쌀, 양파, 방울토마토가 주요 거래 품목으로 나타났으며, 전남도는 산지 참여 확대를 위해 운임비 지원 및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 수취가격 상승, 유통비용 절감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4일 전력거래소에서 '2026 전남도 생명존중·자살예방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보건복지부, 전남도, 22개 시군 보건소, 경찰, 소방, 정신건강 전문의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 전략과 지역사회 기반 예방체계 구축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현장 경험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