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와의 소통 강화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통합 플랫폼인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서포터즈 모집, 시군별 혜택, 할인 가맹점 정보 등을 제공하며, QR코드 인증 시스템을 통해 서포터즈 활동과 가맹점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JN투어, 남도장터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구현에 주력했다. 현재 65만 명의 가입자를 돌파했으며, 100만 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2026년까지 총 670억 원을 투입하여 18개 핵심 사업을 추진하며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채소류 수급 불안 선제 대응, 생산비 절감, 유통 기반 확충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으로는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기반 조성 및 유통 강화 등이 포함된다.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전남도가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와 함께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 제한 및 소독, 예찰을 실시하며, 인접 5개 시군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소독을 진행한다. 또한, 전국적인 ASF 발생 상황을 고려하여 농장 종사자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