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 전통시장 및 광주송정역을 방문하여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 성과를 산업·경제 경쟁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점검했으며, 행정통합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긍정적 영향과 기대 효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라남도가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유치하기 위해 원료 확보, 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강점을 바탕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포럼 개최, 대학과의 인재 양성 협약,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3월 발표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 결정의 해로 삼고, 지역 핵심 현안 사업 41건, 71조 원 규모를 국토교통부의 주요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고속도로, 철도, 국도·국지도 분야에서 첨단산업 육성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건의하며, 광역단체 간 연대를 통한 공동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화율에 대응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3,048억 원을 투입, 7만 3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빈곤 해소, 건강 증진, 사회적 고립 예방 등 긍정적 효과가 입증된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의 확대 일환이다.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형, 취업지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특히 어르신들의 경험을 활용한 공동체사업단형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군의 '기찬밥상'과 '기찬빨래방'은 성공 사례로 꼽히며, 전남도는 시니어클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노년이 걱정 없는 전남을 만들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자동화, 친환경 선박, 수리·정비 분야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 대불산단 AI 전환 실증산단 구축, IoT 기반 안전관리 체계 도입, AI 자율운영조선소 조성 등을 통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암모니아 연료공급시스템 실증, 소형어선 실증 등을 통해 친환경 선박 기술을 고도화한다. 또한 목포 해양경찰 정비창을 활용해 수리·정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함정 MRO 사업 참여를 통해 산업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 65만 명 돌파를 기념하며, 2028년까지 100만 명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홍보 활동과 혜택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통합관리 플랫폼(앱)을 2월 중 공식 오픈하여 사용자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계인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2026년을 '대한민국 AI 수도' 도약 원년으로 선포하고, 국가 AI 인프라 구축 및 주력산업 AI 전환(AX)을 본격화하여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다. 지난해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이끌어내며 아시아·태평양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으며, 올해는 '전남 AI 마스터플랜' 수립과 AI 특화지구 공모 대응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AI 허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빅테크 AI 혁신센터 구축, 인재 양성 지원,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주력산업 AX 가속화, 농수산업 분야 AI 혁신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 AI 서비스 확대를 통해 AI 혁신 성과를 도 전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등록인구 외 체류인구를 포함하는 '생활인구'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인구대전환 시즌2 – 생활인구 생생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콘텐츠 확충, 생활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며, 특히 구례, 곡성, 담양 등에서 높은 체류인구 비율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라남도 고흥군이 해양수산부의 'AI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기후위기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국가 수산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양식 환경 모니터링, 질병 예측, 자동화 생산 관리 등을 통해 기존 경험 중심의 수산업을 과학·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고, 청년 인재 유입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확정되어, 전국 유일 의대 미설치 지역이었던 전남의 의료 인력 양성 및 필수·응급의료 공백 해소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내 의료 인력 양성과 정착을 가능하게 하며,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맞물려 광역 책임의료체계 구축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2030년 개교 목표를 2028년으로 앞당기기 위해 정부 및 관련 대학과 협력하여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개막 200일을 앞두고 여수엑스포역에서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영록 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으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참여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4월 중 조기 지급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임업에 종사한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가 대상이다. 총 예산은 1,561억 원이며, 경영체당 7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