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정부의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 및 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한 에너지 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2차 물량까지 전체를 확보하며 총 1조 원 규모의 사업을 유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전남 해남, 무안, 진도, 신안 등 4개 시군에 6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총 525㎿ 규모의 ESS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는 약 800㎿ 태양광 발전소가 하루에 생산하는 전력량과 맞먹는 규모로, 전남의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와 계통 수용성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ESS 중앙계약시장 도입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해왔으며, 선제적인 지원단 구성과 행정 지원을 통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앞으로도 ESS 신규 입찰 물량 확보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6개월 연장 지정되었으며, 광양시는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로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직업훈련비, 생활안정자금융자, 고용유지지원금 등이 확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2030년까지 1조 1천억 원 규모의 구직활동비 및 취업수당 지원과 함께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 CCUS 클러스터, 청정수소 산업벨트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임업인들을 대상으로 산림소득 증대 및 임업직불금 제도, 친환경농산물 인증, 남도장터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도는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위해 2026년까지 190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산림소득 사업을 지원하며, 임업직불금 지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베트남 현지에서 지역 대학, 취업, 정주 정책 등을 홍보하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인재 확보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공동 입학설명회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남형 이민 비자 정책 등 유학생 지원 체계를 집중 홍보했다.

전라남도가 목포-보성선 철도관광 홍보전을 부산역과 부전역에서 개최하며 남해안 철도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이번 홍보전은 부산·경남권 주민과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목포~보성선 연계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현장에서는 관광 정보와 특산품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부산·경남권 단체관광객을 겨냥한 열차여행 특화 상품을 확대하고,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협의체를 통해 관광객 혜택을 확대하고, SNS 홍보 및 학생 체험학습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여 전남 방문객 증대를 도모한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병문안 증가로 인한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3주간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 캠페인은 병문안 전 시간·장소 확인, 병실 면회 자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고위험군 예방접종 참여도 독려한다.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의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 및 광양 신규 지정 결정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자체적으로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근로자와 기업을 지원하고, 석유화학·철강산업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바다, 농촌, 우주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고흥 별나로 마을'을 선정했다. 별나로 마을은 갯벌 체험, 바다낚시, 유자청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인근 나로우주센터 방문으로 우주 과학 학습까지 가능한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시군별로 자체 여건에 맞춰 2~5일간 쓰레기 수거일을 정하고, 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운영하여 신속한 수거·처리와 불법투기 계도·단속을 병행한다. 도민들은 시군 누리집에서 수거일을 확인하고 쓰레기를 배출해야 하며, 불법투기 신고는 128 또는 110으로 가능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한 'Y4-노믹스 선언'과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발표했다. 이는 단순 행정통합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청년(Youth)을 중심으로 한 4개 권역(광주, 서부, 동부, 남부)에 특화산업단지와 첨단산업 신도시를 조성하여 80만 인구 유입과 450조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한다. 광주권은 AI·반도체·미래모빌리티·바이오 중심, 서부권은 에너지·해양엔지니어링·첨단 반도체 중심, 동부권은 이차전지·반도체·로봇·우주항공 중심, 남부권은 K-푸드·그린바이오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의료 편의를 위해 3,359개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하고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45개 응급실 24시간 운영 및 닥터헬기 가동,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등으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생경제 활성화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소비 촉진, 물가 안정, 재난 안전 관리, 교통 편의 제공, 의료 공백 방지, 가축 질병 차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