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처리체계 확충, 재활용 촉진, 탄소중립 실천 확대, 물환경 개선 등 주요 환경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시군 환경업무 부서장 및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앞두고 대기질, 물관리, 자원순환 등 광역 환경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기반 구축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12·13일과 19·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축산농장, 도축장 등 방역 취약 시설을 집중 소독하며, 소규모 농가에는 공동방제단과 소독자원을 지원한다. 또한, 방송, 마을 방송, 문자 메시지 등을 활용해 차단 방역 홍보를 강화하고,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여 의심 신고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축산농가에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귀성객에게는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최근 발생한 풍력발전기 안전사고에 대응하여 12일부터 3월 6일까지 지역 내 풍력발전기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풍력발전 설비의 안전성 확보와 화재 예방 대응체계 점검 등 안전관리 전반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라남도가 광양시·나주시, 광주·전남 주요 대학과 이차전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및 조성에 필요한 인력 육성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교육-현장-취업 연계 인재 육성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확대, 공동 연구, 취업 연계 지원 등을 포함한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특화단지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공급하고,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국가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첫 번째 도전으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전남이 민주주의, 기후위기 해법, AI 첨단기술, K-컬처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연대·분산형 회의 개최 방침을 밝혔다.

전라남도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농업의 구조 전환과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 방안, 기업 및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 제도 개선 과제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나주(식품소재), 장흥(천연물), 순천·곡성(미생물)을 3대 축으로 하는 그린바이오산업 혁신 모델 조성 계획도 발표되었다. 또한,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 구축을 통해 전남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설 연휴 기간 법정감염병 신속 검사를 위한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해외 여행객 증가 및 인구 이동에 따른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2개 조의 비상근무조를 운영하며 관계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진단검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서부와 동부 권역의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을 통해 1급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및 확산 차단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가 여수 금오도와 낭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22억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섬 고유의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섬 주민과 관광기업 간 협력 모델 구축, 지속가능한 섬 관광 생태계 조성을 통해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낭도에서는 ‘보물지도형 미션투어’와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을, 금오도에서는 마을 체류·교류형 여행과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섬 관광의 질적 향상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떡, 전, 튀김, 식혜 등 조리식품과 당면, 커피, 조미김 등 가공식품 모두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에서도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인도 등에서 발생한 고위험 감염병 '니파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는 치명률이 높고 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동물 접촉, 오염된 식품 섭취, 환자 체액 접촉 등을 피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인도, 방글라데시 등 발생 국가 방문 후 의심 증상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참여 생산자단체 등을 모집하며, 온실가스 감축 농법 실천 농가에 ha당 최대 77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벼 재배 농가는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 시 지원받으며, 밭작물 농가도 바이오차 투입 시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논물 계측기 구매·설치 또는 바이오차 농협 구매 시 우선 선정된다.

전라남도 나주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전남도가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와 함께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1,280마리의 새끼돼지를 사육 중이며, 확진 직후 살처분 및 방역 지역 설정, 이동 제한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다. 또한, 인접 시군구 양돈농장 및 축산 관계 시설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