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453억 원을 투입하여 저탄소·AI 기반 농업 생산구조 혁신에 나선다. AI를 활용한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온실가스 감축 기술 확산, 노지 스마트농업 확대, 지역 특화작목 육성 등을 통해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전라남도가 광양만권 철강산업의 '4중고'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총 848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금융·재정 지원, 기업 맞춤형 지원, 고용 안정, 소비 진작 등 다각적인 대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구조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9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전남도, 22개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전통시장, 농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등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거짓 표시 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미표시 및 방법 위반 시 1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