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농공단지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해 대학 및 경제단체와 '유학생-농공단지 취업 매칭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하고, 유학생에게는 취업 및 지역특화형 비자(F-2-R) 전환을 통한 장기 정착 기회를 제공하여 인력난과 인구감소 문제에 동시에 대응한다. 올해 시범사업에는 5개 대학과 6개 농공단지가 참여하며, 전라남도는 취업 매칭, 비자 전환, 사후 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순천의 농업회사법인 쌍지뜰 전통식품(주)이 개발한 '귀리 누룽지 한잔'이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쌍지뜰 전통식품은 상금 300만 원과 함께 유통 플랫폼 입점,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귀리 누룽지 한잔'은 국산 쌀과 귀리를 활용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간편 누룽지 제품으로,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 국내외 판로 개척, 소외계층 나눔 등 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쌍지뜰 전통식품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영광굴비 원료인 참조기·부세 자원량 증대를 위해 종자 50만 마리를 영광 계마항과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역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과도한 어획으로 급감한 서남해안 어족자원 회복 및 영광굴비 산업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2026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에 참가할 지역 농수산 가공식품 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 왕복 항공료 일부가 지원되며,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은 17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원유 위생검사와 젖소 유방염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우유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원유검사 결과 세균수 1등급 비율 99% 이상, 체세포수 2등급 이상 비율 95%를 기록했으며, 고품질 원유 생산을 위한 농가 지원 및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전남 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세계유산 등재 권고를 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확대 등재는 전남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전남도가 세계유산 보전·관리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6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완도 울모래마을을 선정했다. 울모래마을은 비파 요리 체험, 바지락 캐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아름다운 해안 경관, 다양한 관광자원을 자랑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도 운영 중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대상에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 최우수상에 해남 '땅끝햇살'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라인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10개 브랜드에는 품질 향상 및 홍보를 위한 사업비 1억 5천만 원이 차등 지원된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전남 쌀의 유통 판로 확보와 생산·유통 기반 강화를 통해 고품질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오는 13일 남악중앙공원에서 '2026 유기농데이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기농산물 홍보, 시식,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48개 부스에서 전남·광주 지역 유기농 쌀, 채소, 과일 등을 판매한다. 3개 이상 구매 시 룰렛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유기농 떡메치기, 부침개 시식 등 무료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유기농 장학 퀴즈와 청소년 댄스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장흥군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영록 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보훈특별시 건설을 제안하며 애국심 고취를 강조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도 함께 추진된다.

전라남도가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 참여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전남도는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이 보성 벌교 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의 효과 분석에 본격 착수했다. 전국 꼬막 생산량이 급감한 가운데, 장흥지원은 2028년까지 3년간 꼬막 자원량, 서식환경 모니터링 및 효과 평가를 실시하여 침체된 꼬막 산업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