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서울에서 열린 재경장흥군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전남 고향사랑 실천 사업 홍보 및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회 협의회 위원으로 출향 인사 참여 기반을 확대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62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 붕괴, 가스 사고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전라남도 나주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이 기능 보강 공사를 마치고 2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산모 편의를 위해 좌욕실, 마사지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산모실을 늘렸으며, 임산부 전용 엘리베이터와 산책로도 증축했다. 전남도는 올해 전국 최다인 7개소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며, 여수와 광양에도 신규 산후조리원이 개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산모와 아기가 쾌적하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산후조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발표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 현황에서 단기 정기예금 금리 전국 광역지자체 상위권을 기록하며, 2024년 자금운용 수익률 전국 3위를 달성했다. 이는 치밀한 금리 협상과 유동성 확보 및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 전략적 성과로 평가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제5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자체 의견을 공식 제안하기로 합의했다. 특별법(안)에는 재정분권 확대, 미래산업 육성 특례, 광역 교통체계 통합,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 300여 개의 특례가 포함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약 200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도 의견을 제시받았다. 전남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직원들의 불안을 최소화하며 행정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여수시와 광양시에서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공청회에서 행정통합의 배경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동부권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통합 시 동부권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담양, 보성, 완도, 해남, 진도, 곡성, 구례 등에서도 공청회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전라남도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후원회는 박물관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목표로 하며, 전시·교육·연구 사업 후원, 의병 유적지 답사 및 역사 교육 프로그램 참여, 시민 참여형 학술·문화 행사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의병 역사를 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확산하는 데 주력하며, 의병 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오는 2월 24일 개관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목포시, 노무현재단 등과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와 문화, 학술대회, 시민 포럼 등을 통해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문제를 조명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사람사는세상 영화제'에서는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 24편을 상영하며,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홍보·판매부스도 운영된다.

전라남도가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전라남도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미래 농정 방향과 농업인들의 의견을 공유했다. 전남도는 '고소득 미래 생명농업 육성'을 주제로 AI 전환, 정주 기반 조성, 유통 확대, K-저탄소 농업 선도, 스마트 축산 육성, 동물 질병 방역 강화 등 6대 추진 방침을 발표했으며, 참석 농업인들은 기후변화대응센터 운영, 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AI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등을 건의했다.

전라남도가 영광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방역 조치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 돼지 2만 1천 마리를 살처분하고,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했으며,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는 등 총력 대응 중이다.

전라남도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천일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가격 하락 대응 및 고부가가치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 활성화, 수출용 제품 개발 지원, 광주전남특별법 제정 시 천일염 생산소득 비과세 건의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며, '천일염 산업 활성화 T/F'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