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한국공항공사,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무안국제공항 연계 여행업계 지원 및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안공항 운항 중단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행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관광 수요 회복을 위한 실질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지방공항 국제노선 활용 여행사 인센티브 공동 운영,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협력, 데이터 공유를 통한 맞춤형 마케팅, 무안국제공항 관련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도는 정부 및 자체 예산을 활용하여 여행상품 개발 지원, 여행업계 역량 강화 교육, 전남 관광기업 지원센터 조성,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벼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추경에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다시 반영하여 지원한다. 이는 농업 경영비 상승에 따른 조치로, 기존 벼 경영안정대책비 일부를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전환하는 방침과 함께 농업인단체와 협의하여 결정되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등 현금성 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합리적 재조정도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