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2025년생 출생아부터 '출생기본소득'을 월 20만원씩 지급한다. 이는 아동 출생 후 12개월부터 지급되며, 보호자 및 출생아 모두 전남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한다. 이 정책은 출산율 전국 1위 유지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정책을 강화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국비 24억 원을 확보하여 안전체험교육장을 건립한다. 이 교육장은 실제와 유사한 위험 상황 체험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 수칙 체득을 돕고, 특히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부터 50억 원의 도비를 투입하여 2,50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정부 및 시군 예산과 더불어 도비 2%를 추가 지원하여 연초 할인율을 최대 12%로 상향, 도민 소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상권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일부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15% 할인율을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