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사회단체연합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선언을 환영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투명하고 민주적인 통합 추진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정부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활용한 절호의 기회로 평가하며, 통합 성과가 주민 모두에게 공정하게 돌아가도록 적극 지지·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어 즉각적인 초동방역 조치와 함께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 해당 농장은 8천여 마리의 종오리를 사육 중이며, 산란율 저하 및 폐사 증가 신고 후 정밀검사에서 항원이 검출되었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판명 중이다. 전남도는 발생 농장에 대한 살처분과 함께 주변 지역 이동 제한, 소독, 예찰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 및 전남 지역의 AI 발생 현황도 함께 공개했다.

전라남도가 1월부터 축산물가공품 영양성분 표시제도를 전면 확대 시행한다. 열량,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등 9가지 영양성분 표시가 의무화되며, 기존 대상 외 베이컨류, 건조저장육류 등도 포함된다. 전남도는 제도 정착을 위해 사전 홍보와 현장 지원을 추진했으며, 관련 문의는 전남도 동물방역과로 하면 된다.

전라남도가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총 4천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저리로 지원한다. 은행자금 이자 일부 지원, 시설투자 정책자금 융자, 사회적경제기업 및 건설업종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하며, 5일부터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자금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는다.

전라남도가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국비 사업으로 확대하고 '어린이 과일간식'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늘봄학교 1~2학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습니다. 이는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내산 제철 과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시군 단위 사업자 공모를 통해 지역 맞춤형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국비 사업 전환으로 사업 지속가능성이 높아지고 지역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 영암군은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신청했습니다.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지배층의 독창적인 장례 문화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됩니다. 전남도는 2026년 상반기 잠정목록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함평군이 국가유산청의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마한 역사문화권 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로써 전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마한 역사문화권 정비 사업 대상지를 확보했으며, 총 37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함평군 마한 유적지 정비 및 역사문화 거점 육성에 나선다.

전라남도가 전국 고시된 지명 10만여 개를 분석한 결과, 말 관련 지명 820여 곳 중 216곳이 전남에 분포하여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십이지 중 일곱 번째 동물인 말의 씩씩하고 역동적인 기상과 관련이 깊으며, 전남 지역에서는 마을, 섬, 산 순으로 말 관련 지명이 많았다. 특히 신안군이 3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말 모양과 닮은 지명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전남도는 이러한 지명 자산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부동산 거래 신뢰도 향상과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25년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 20곳을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최근 다양해진 부동산 거래 유형과 전세사기 우려 증가에 대응하여 거래 안전망을 강화하고 투명한 중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특히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 신혼부부 등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정된 중개사무소는 2년간 지정되며, 현판과 지정서 게시, 시군 누리집 공개 등을 통해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의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전남도는 평균 점수보다 7.4점 높은 73.1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제도'와 '지자체 관심도' 영역에서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이는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 일·생활 균형 실천다짐 대회 개최 등 도 차원의 정책 추진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전남도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가 2026년 환경분야 국비 6,439억 원을 확보하여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확보된 국비는 수질·대기 개선, 물관리, 자원순환, 자연환경 보전 등 환경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차 보급 확대, 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공업용수 공급 사업 등이 추진된다.

전라남도, 2024년 상반기 정기 인사 단행... 정책기획관, 대변인, 에너지산업국장 등 주요 직위 이동